오늘의유머

19 2013-05-09 21:18:54 1

[익명]니가 사줄것도 아니면서 왠 ㅈㄹ이세요 ? [새창]

2013/05/09 17:03:32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은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가 알아서 입는데 왜 남들이 뭐라하지? 진짜이해안됨

18 2013-04-28 16:28:49 0

초시공영웅전설 XP에서 하고 싶은데.... 안되겟죠?? [새창]

2013/04/28 13:22:11

미닥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퍼렁요정 / 도스박스를 제대로 못하는 건지... 제가 할땐 실행은 안되던데..ㅜㅠ;;;;;

17 2013-03-23 17:26:02 0

네..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 결과값도 제대로 나오고요.. [새창]

2013/03/23 14:48:30

11 예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가르쳐 달라고 한 저가 확실히 나쁜거죠.
그래서 여기 댓글들을 봐도 몰라서 결국 혼자 책과 강의자료를 계속봐가면서 결국 혼자하였습니다.
물론 남의 힘으로 하는 것을 잘못된건 알기에,
결국 혼자서 검색하여 오늘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과제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가 공짜를 무조건 바란것 처럼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앞에도 말했지만 군복학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앞에 배운것을 정확히 기억하는것이 아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렸던겁니다.
예 물론 배웠긴 배웠습니다. 강의자료에도 아주 구석 구석에 잘 있었구요.
그래도 제가 공부 실력이 부족하여 그걸 못 찾고하여서 일단 한번 나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보고 잘못된건 지적받는건 이렇게 글올리기전,
학교 선배들에게 이미 수십번 들었구요.. 선배들도 가르쳐 주지 않아서 결국 혼자서 밤새도록 생각하고, 자면서 꿈에서도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까지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글을 올렸더니 비난이 먼저길래 좀 슬펐죠..
뭐 공짜로까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C언어에 흥미로 인해서 시작했지만 어려워져서 이렇게 질문하다가 보니 어느새 그런 태도로 까지 비춰보였네요.
나쁘게 보셨으면 죄송하고, 아무튼 이번과제 다해서 제출완료하였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16 2013-03-23 14:49:52 0

네.. 이번이 정말 마지막입니다.. 결과값도 제대로 나오고요.. [새창]

2013/03/23 14:48:30

아 물론, 밑의 함수 식은 나중에 오버로드를 써서 만들겁니다.

15 2013-03-23 14:33:17 0

방금 C++관련 질문글 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2013/03/23 13:59:36

무슨 말인지 이해는 했는데... 정말 다들 말들이 너무 하시네요... 저두 이제 막 C에 접하는 사람이구..
게다가 군대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그 전에 했던걸 잊고 지내다 보니..
그래서 이해를 첨에 못할수도 있는 것을..
다들 너무하시네요... 어찌됐건 혼자 찾고 있느니..
너무들 그런식으로 한심하다는 그런 느낌을 댓글을 그만 해주셨으면 하네요..
저두 나름 검색도 해보고 책도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2~3일째 하고 있는 거라구요..

14 2013-03-23 12:37:51 0

새벽에 C++에 대해 여쭤봤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3/03/23 12:37:27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82114&s_no=82114&page=2

13 2013-02-10 18:49:25 0

서울 명동하고 홍대..... 먹거리와 놀거리 좀.... [새창]

2013/02/10 18:21:43

아 무플로 칭찬말구 좀 알려주셔요ㅡㅜ 구경해보고 싶단말이에요ㅡㅜ

12 2013-02-01 17:46:42 0

저 똥꼬가 두개 인가요??? [새창]

2013/02/01 10:40:18

응?? 갑자기 추천수가 왜 6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