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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1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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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교로 통해 처음 김고은이란 배우를 알게 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김고은이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감이 컸어요.
은교때는 연기를 잘한다 못 한다를 떠나서, 그 때 그 영화 스토리에 뭔가 몰입이 될 수 있게 연기를 해서인지
더욱 더 그 영화에 몰입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봐야지 하고 몬스터를 봤는데,
뭔가 스토리는 산으로 가서 영화에 좀처럼 몰입을 할 수가 없었구요. 그리고 그 이후의 차이나타운이라던가
성난변호사(이건 보지못함)등이 나왔지만 좀 처럼 은교때처럼에 뭔가의 몰입감이 없었던거 같아요.
전 김고은씨가 나온다고 하면 기대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앞서기도 해요.
이번 영화는 과연 몰입이 될까?하고요. 그래서 저는 김고은씨가 앞으로 좀 더 좋은 작품을 연기를 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