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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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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싸단분이나 엄마가 잘못이라는분
물론 뺨을 때린 엄마의 체벌방식에는 동의 할 수 없지만
아이 또한 정상이 아닌 것 같군요.
중국에선 소황제라고 하죠
출산율을 제한하다보니 집집마다 아이가 한두명 정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아이에게 모든걸 다해주는
한국도 딱 그상황이라고 봅니다.
요즘 보면 아이들이 왜가지고 다니지 싶은 고가 전자제품이나 나이에 비해 많은 용돈
잘 못이 잘못인지 모르기에 그냥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근대 더웃긴건 부모도 그것 때문에 답답해하는데
내가 고쳐주려는 생각은 없이 학교선생님들한테 맞김
그러면서 더웃긴건 학교선생님한테 자기 책임을 넘겼으면
그에대한 힘도 넘겨야하는데 내자식 투정부리는 꼴 못보고
학교에 전화하고 찾아가는 분이 늘어남.
저건 부모자식 모두 잘못,
부모는 부모학교 보내고
아이는 문밖으로 보내야함
부모가 사준 옷 다벗겨서 (아침밥 부터 굶기고 하면 효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