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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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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2013-06-22 01:16:28 0
[새창]
이게 꼭 잘못 된 건가 싶은데요.
과대광고만 아니라면 당연한 거라 봅니다.
2211 2013-06-22 01:16:28 2/10
[새창]
이게 꼭 잘못 된 건가 싶은데요.
과대광고만 아니라면 당연한 거라 봅니다.
2210 2013-06-22 01:05:07 0
[새창]
나 헌혈아줌마가 엄청 좋아하던데...
키와 몸무게, 혈액형마져 헌혈에 적합한 헌혈형인간이라고 ㅋㅋ
2209 2013-06-22 01:05:07 4
[새창]
나 헌혈아줌마가 엄청 좋아하던데...
키와 몸무게, 혈액형마져 헌혈에 적합한 헌혈형인간이라고 ㅋㅋ
2208 2013-06-22 00:14:40 0
[익명]여자친구가 2:2로 3박 4일 여행을 간다네요 [새창]
2013/06/21 13:47:01
아무리 연인이라도 개인의 사생활과 인간관계는 지켜줘야한다지만....
서로간의 예의부터가 없네.

이건 맘이 떠난 거아니면
떠날 예정이라는 거같은데
2207 2013-06-21 23:42:01 0
진중권 "일베1충 임용고시 취소에 통쾌해 하는것이 정당한 이유" [새창]
2013/06/21 19:29:39
애초에 말이란걸 아무 생각없이 뱉어내는 사람이
교단에 선다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
2206 2013-06-21 11:40:21 0
고양이가 귀여워서 키워놨더니.... [새창]
2013/06/21 10:46:02
붉은여우 먼가 코요태에 가까운 느낌이..
2205 2013-06-21 11:40:21 0
고양이가 귀여워서 키워놨더니.... [새창]
2013/06/21 12:46:42
붉은여우 먼가 코요태에 가까운 느낌이..
2204 2013-06-21 09:44:52 0
투명 아이폰 [새창]
2013/06/21 00:55:55
11 아이폰 5 입니다.
2203 2013-06-21 09:35:00 0
저는 여러분과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새창]
2013/06/21 08:33:17
옳은 말씀이네요 ㅎㅎ
2202 2013-06-21 09:33:31 11
조선일보가 NLL 발언록을 공개했음 [새창]
2013/06/21 08:35:28
ㅋㅋㅋㅋ 아 웃겨
기본적으로 IQ 80이상이며
대중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잘 생각해보세요.

NLL 발언이 있었다면 가장 득보고 기뻐할 사람이 누구일지
새누리당? 일베.충? 아니죠.
북한이에요. 북한.
야 너네 전전 대통령이 그러라고 지시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거든 녹취록도 있는데
공개할께 잘들어봐(거 동무 날래 날래 재생하라우!!)
이게 우리가 보아온 북한의 행동이 될텐데.
북한마져 그런거 없수매~ 해버렸는데

저런 소설을 지어내기 위해 그어려웠던 시절 대학을 나오고
머리 터져라 공부하고 시험봐서 기자가 되었지만 소설가로 전락해버린 분과
자기생각없이 그런다더라 라며 굳센 믿음 가진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201 2013-06-20 17:05:06 2
히밤...터키 민주화 시위에 한국산 최류탄이... [새창]
2013/06/20 16:21:35
별걸가지고 시비네
미국이 한해 판매하는 무기가
한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2200 2013-06-19 22:49:34 1
처음으로 전문학교에 다니는게 부끄럽다 [새창]
2013/06/19 22:23:34
여기서 어떤말을 한들 그게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전문학교? 그게 어때서요. 취업이전에
나만의 기술을 배운다는게 멋진일이죠.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학력이다. 학벌이다. 이것저것 따져가며
고졸취업, 학력철폐를 외쳐도 결국 연봉이다. 진급이다는 차이가 나기 마련인 것을요.

작성자님 또한 이번에 현실에 한발자국 가까이 가게되신 것 같네요.

저 또한 최종학력은 고졸인(대학 휴학) 나름 전문직입니다.(IT분야)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야간대라도 꼭!!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시길 바랍니다(방통대x, 학점은행x)
현제의 대한민국 수준이 이러하니
그에 맞춰 줄 수 밖에 없지만.

작성자님이 진급하고 윗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신입사원이나 후배들을 좀더 공정하고 공평하게
평가해주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나도 아팠으니 너도 아파라가 아니라
나는 아팠지만 너는 아프지마라 라고 말하는
선배님이 되어주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2199 2013-06-19 22:49:34 1/7
처음으로 전문학교에 다니는게 부끄럽다 [새창]
2013/06/19 23:16:25
여기서 어떤말을 한들 그게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전문학교? 그게 어때서요. 취업이전에
나만의 기술을 배운다는게 멋진일이죠.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학력이다. 학벌이다. 이것저것 따져가며
고졸취업, 학력철폐를 외쳐도 결국 연봉이다. 진급이다는 차이가 나기 마련인 것을요.

작성자님 또한 이번에 현실에 한발자국 가까이 가게되신 것 같네요.

저 또한 최종학력은 고졸인(대학 휴학) 나름 전문직입니다.(IT분야)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야간대라도 꼭!!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시길 바랍니다(방통대x, 학점은행x)
현제의 대한민국 수준이 이러하니
그에 맞춰 줄 수 밖에 없지만.

작성자님이 진급하고 윗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신입사원이나 후배들을 좀더 공정하고 공평하게
평가해주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나도 아팠으니 너도 아파라가 아니라
나는 아팠지만 너는 아프지마라 라고 말하는
선배님이 되어주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2198 2013-06-19 22:49:34 14/22
처음으로 전문학교에 다니는게 부끄럽다 [새창]
2013/06/20 12:01:45
여기서 어떤말을 한들 그게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전문학교? 그게 어때서요. 취업이전에
나만의 기술을 배운다는게 멋진일이죠.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학력이다. 학벌이다. 이것저것 따져가며
고졸취업, 학력철폐를 외쳐도 결국 연봉이다. 진급이다는 차이가 나기 마련인 것을요.

작성자님 또한 이번에 현실에 한발자국 가까이 가게되신 것 같네요.

저 또한 최종학력은 고졸인(대학 휴학) 나름 전문직입니다.(IT분야)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야간대라도 꼭!!
이름있는 대학을 나오시길 바랍니다(방통대x, 학점은행x)
현제의 대한민국 수준이 이러하니
그에 맞춰 줄 수 밖에 없지만.

작성자님이 진급하고 윗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신입사원이나 후배들을 좀더 공정하고 공평하게
평가해주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나도 아팠으니 너도 아파라가 아니라
나는 아팠지만 너는 아프지마라 라고 말하는
선배님이 되어주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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