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국정원 직원 감금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기자 중 올바른 기자는 몇없는거지 대한민국 사람은 매일 감금당하냐? 그럴 꺼면 머하러 교도소 쳐넣음 그냥 내버려 두면 어디서 지가 감금당하고 있겠고만 그리고 자꼬 국정원 여직원 여직원 하면 여자 운운 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국정원 직원 감금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기자 중 올바른 기자는 몇없는거지 대한민국 사람은 매일 감금당하냐? 그럴 꺼면 머하러 교도소 쳐넣음 그냥 내버려 두면 어디서 지가 감금당하고 있겠고만 그리고 자꼬 국정원 여직원 여직원 하면 여자 운운 하려고 하는데
문재인의원, 안철수 후보, 유시민 님 3분이서 신당 만들면 좋겠다. 예전에 문성근씨가 故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후보때 했던 말이 기억나네 민주당을 만들었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깃발찢기에 바쁠때. 그 너덜너덜 찢어진 민주당 깃발들고 묵묵히 나아가는 우리 노무현 후보 아니면 그누가 대통령이 되겠습니까.! 라는 식의 말을 했는데. 이제 그의 친구 문재인의원이 그 깃발하나들고 가시밭길을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