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6
2013-04-16 18:46:42
0
저도 종종 당합니다.
저는 동대문쪽 그 호텔 1층에 있는 롯데리아 갔었는데
매번 말을 하고 또해도
유러피언에 치즈 추가해달라는걸 돈만 받아먹고 마음으로만 추가를 해줬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들끼리 노느라 바쁘고
한겨울에도 손님도 아닌 직원이 문을 열고 다니질 않나.
그래서 저번엔 포장받고 살짝열어서 이거봐라 매번 안넣어주지않느냐
치즈 따로 달라고 진짜 최대한 꾹꾹 눌러참아 이야기 했더니
지들끼리 쑥덕쑥덕ㅋㅋㅋㅋ
롯데 불만전화 넣어도 그냥 주의시키겠다라는 답변
그뒤로 맥이나 버거킹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