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블로그로 영업해봤는데
1. 블로그명과 블로그 제목은 블로그 특성을 알아볼 수 있지만
xxx 실장 같이 딱딱한 것 보다는 친근감있게
2. 예쁜 블로그도 좋지만 가독성이 좋은 블로그가 좋다
- 가끔보면 예쁘긴 하지만 너무 알록달록 또는 디자인이 화려해서
글 읽는 것 자체가 힘든 블로그가 많아요. 오히려 그런것 보다는 흰배경이 가독성이 좋아요.
3. 블로그 노출은 제목부터
- 블로그가 단순하게 나혼자 올리고 만족하는게 아니라
노출을 통해 광고효과를 노리자는 것인데요.
상위 노출의 60%는 제목이 결정하죠.
게다가 제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여러 키워드에 검색될 활률이 높죠.
가령 [종로] 괜찮은 종로 5가 오피스텔 추천 이라고 하면
종로 오피스텔 / 종로5가 오피스텔 / 종로 오피스텔 추천 과 이 최소 3개의 키워드를 먹을 수가 있죠.
대신 그걸 노리고 제목을 너무 길게 하거나 과다한 특수문자나 키워드를 할 경우 아에 안뜹니다.
4. 포스팅은 가독성
- 알록달록 예쁘게 강조할껀 빨강색 파랑색에 볼드까지 똬똬 넣으면
이건 강조가 아니라 정신착란을 일으킬수 있어요.
그러니 진짜 내가 강조할 내용에만 강조를 해주시고
네이버 기준 기본 글자 크기가 9이니 10으로 해주시고
줄간격은 180% 정도가 무난해요.
5. 제목이나 포스팅 내용을 요약한 문장을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썸네일로 지정
- 이미지 검색에서 한방에 알아보고 들어올 수 있겠죠.
6. 이미지는 난잡하게 많은 것 보다는 잘 정렬하는게 좋다
- 네이버의 경우 사진을 스토리처럼 올릴 수 있는데
그부분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7. 포스팅양이 적은 곳에서 부터 많은 곳으로
- 네이버에 내가 포스팅하려는 키워드 검색
블로그탭 이동 - > 총 포스팅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 적은 곳일 수록 경쟁자가 없고 상위 노출이 쉬움
8. 블로그 포스팅 후에도 관심을 갖자
- 포스트 내용에 따라 검색엔진이 점수를 내고 빠르면 5분 늦으면 30분 내에 검색결과에 적용이 됩니다.
포스팅 후 아슬아슬하게 4등이나 6등에 걸쳐있어 검색 노출이 안된다면
수정해도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죠.
그러니 포스팅 후 검색 결과에 반영이 되는 지를 모니터링하고
포스팅 누락이라면 해당 포털에 전화하여 꼭 반영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9.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10%만 믿자
- 덧글 품았이다 머다 굳이 하실 필요없어요. 그분들이 링크찍고 들어와서 백날 덧글 100개 남겨도
오히려 어뷰징 블로그로 낙인찍혀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으니
그런 작업보다는 블로그 포스팅을 다양화 시키는게 좋아요(꼭 부동산만이 아닌 요리나 여행기, 생활이야기등요.)
우선은 지금 생각나는데로 써드렸는데.
[email protected]으로 궁금한 부분 물어보시면 아는 만큼은 최대한 답변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