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어려서부터 내피부는 가난 했었고
남들 다하는 팩한번도 한적 없었고
일터에 나가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몰래하던 오이팩은 개뿔.
난 오이가 싫어~ 오이가~ 실어~

951 2013-01-23 12:36:06 0

A컵에서 C컵만드는데 [새창]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950 2013-01-23 12:16:49 17

19) 러시아 여군의 만행 [새창]

유머자료에 진지먹는다고 해도
솔직하게 인터넷에서 보기싫은 자료가
남자는 이렇다 하면서 남자가 무슨 성에 미친것 처럼
올려놓은 자료들입니다.
된장녀? 무개념녀? 이런 여성들 처음 태어날때부터
그런생각가지고 태어난건 아니죠.

주변에서 그렇게 크도록 제공을 한거죠.

일예로 군인들을 무시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웃긴게 처음에 한국 여성들이 군인을 무시할 수 있었을까요?
일제강점기에 6.25에 5.16구데타와 군부정권을 지낸 나라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남성분들이 쉽게 농담조로
아 군바리~ 아 토나와~ 아 군바리 냄새 하다보니
이게 퍼지고 퍼지고 같아요.

작은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고
건물에 밖은 못하나가 부실을 만들어낸다고(건물주 나쁜놈아 칠판좀 걸자!!)

스스로 낮아지는 행동 좀 안했으면 하네요.

진지는 지각할뻔해서 CU - 삼각김밥 - 새우맛 먹었습니다.

949 2013-01-23 12:07:03 1

20130123 [새창]

겉옷이 살짝 다른 거였으면 어땠을까~ 하고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948 2013-01-23 12:03:21 9

사유리의 한글사랑 [새창]

근대 외국 친구들 보면
훗 <- 이거랑 웃, 슈 이런 글자들 잼있대요

947 2013-01-23 12:03:21 83

사유리의 한글사랑 [새창]

근대 외국 친구들 보면
훗 <- 이거랑 웃, 슈 이런 글자들 잼있대요

946 2013-01-23 11:53:41 4

세상에서 제일이쁜 내몸매 [새창]

천사가 타고 있어요~

945 2013-01-23 11:53:04 7

마음이 정화 되는 귀여운 아이 (엄마분들 꼭 보세요).JPG [새창]

1111

근대 연일 뉴스에서 성범죄, 성폭행, 폭행, 묻지마 폭행 하면서 겁을 줘서 그렇지
한국이 일본에 비해 범죄율이 낮은걸로 알고 있어요;;

944 2013-01-23 11:48:48 3

19) 러시아 여군의 만행 [새창]

이상하게 한국은 여성의 성은 지켜줘야하고
남자야 그럴 수있지라는 반응....

오랑우털 님
여성 또한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극을 받을 경우
반응이 나옵니다;;;

943 2013-01-23 11:34:33 0

디시 줍기류 레전드는 이거 [새창]

저거 주작 맞아요.
디시 다른 분이 저거 국방부에 신고했다가
조사받고 뻥카였다고 한글 본거같아요

942 2013-01-23 10:01:20 6/12

김태호 PD가 말하는 박명수 [새창]

헐 쩐다;;;;
불과 1~2개월전 박명수씨 기부나 이런것 보고
오!! 하던적있던 분들이
한순간에 명수깍이로 돌변하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오유분들은 딱 대한민국 사람들 같아요..
먼가 이슈가 있다!! 하면 우르르
근대 또 잠시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있고...;;

941 2013-01-23 01:14:17 1

여군은 여자친구로 안되나요? [새창]

여군.!
군에있을때
남자장교보다는 여군장교
여군장교 보다는 남자 부사관
남자 부사관보다는 여군부사관이
훈련도 잘받고 좋았는데

940 2013-01-23 01:11:40 1

[익명]오유는 정말 따뜻한 곳이네요 [새창]

ㅋㅋㅋㅋㅋ 암따위가 머대수라고!!!!!
오유인들은 암따윈 이겨낼 수 있어요!!!!
이리와 암새포 등짝을 보자!!

939 2013-01-23 00:45:52 37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부대 방문 삽질기.ㅠ [새창]

그고생을 알기에 부대방문이 적었던 대통령.
이라크 파병간 병장이 갑자기 안겨도 주저없이 안아주던 사람.
지금 내 임기내 무얼했다고 티내는게 아닌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했던 사람.
멀리서 목소리 높여 부르면 주름진 얼굴이 하희탈이 되도록
손흔들며 웃어주던사람
불만에 가득차 분풀이로 올린 신문고에
미안하다며 사과하던 그사람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디.

938 2013-01-23 00:40:42 2

여후배의 말실수 모음 [새창]

신각하네요.
한글가르쳐줄래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