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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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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1-04-17 19:09:16 0
신의 적 [새창]
2011/04/16 02:02:19
당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구원이전에 사랑이 먼저 입니다.

사랑하기에 구원을 해주는것이지

사랑하지도 없이 섬기기만 한다고 구원되는게 아니죠
186 2011-04-17 19:04:28 0
음... 집단성의 상호이익을 위한 계모임..... [새창]
2011/04/15 21:20:48
111 저랑 같은 관점으로 생각하시네요...

국내 기독교인중 50%만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과 같이 되진안았을텐대요..

추가적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난한자, 헐벗은자, 굶주리는자에게 한것이 곳 나에게 한것이라하시며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 자체가

소외된 자를 위해 오신거였죠.
185 2011-04-17 19:01:31 0
문화의 충돌 [새창]
2011/04/15 12:36:04
이게 현대 기독교의 큰 문제점이

나와 나라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모아니면 도. 내편아니면 적. 이런 개념이죠..

하지만 개신교라면 (카톨릭잘 모르겠네요)

절대 이세상에 적은 딱 2가지라 생각합니다.

사단, 거짓선지자 이렇게 2부류요.

개신교는 너와 나가 아닌 우리 라는 것으로 시작되는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계명

너와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게 현 기독교가 같추어야할 가장큰 기본 조건인대..

그걸 잃어버린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불교, 이슬람 적이 아닌 사랑해야할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184 2011-04-17 18:51:31 0
노아의 방주가 일어났다는 과학적 증거 [새창]
2011/04/16 01:37:59
1 현 성경학자들도 많은 사람이 쿠퍼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하거나 같은 발언을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홍수 또한 수메르 신화부터 많은 신화에 등장하는 주연급 배우입니다.

성격을 문자그대로의 해석이 아닌 하나님은 이런분이시다라는것을 보여주는

책으로 보시는것도 성경을 알아가는대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183 2011-04-17 18:47:56 0
사람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개신교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 [새창]
2011/04/15 13:17:35
저기 슬프면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교인의 상식은 높아가지만

가르치는 수준은 그대로 머물러있거나 떨어지게 되버렸죠..

어라 목사님, 장로님, 선생님 이건 왜 이렇게 된거에요?

그건 어떻게 알아요?

라는 물음에 항상나오는 성경에 나와있으니 믿어라.

물론 종교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하지만

그런류의 믿음은 절대 도움이 되지안는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개신교 인중에서 이단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분들이 계신대..

그런점에서 이단은 체계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경을 재해석하면서 그럴 싸한 과학도 아닌 과학을 섞어놓았죠.

그런점에서 기독교는 오직 믿음은 믿음이되 알고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2 2011-04-17 18:34:12 0
님들아 내가 진짜 악의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종교 믿는분들께 물어 [새창]
2011/04/17 12:40:20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를 기준으로(많은 종교들의 최종 목적지이지 안을까 싶네요.)

순수한의미의 종교란

구원아닐까 싶습니다.

기독교는 영생 - 사후에 천국에서 영생할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살짝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는 불교 또한 다음 생을 위해서로 알고 있어요.
(불교는 잘알지못해서...)
181 2011-04-17 17:58:53 10
스마트폰 어플 종결자 甲 [새창]
2011/04/17 17:30:09
11
나 전라도 사람인대

전국민은 모르겠고 내주위 사람은 간절히 바람

잘못된거냐?
180 2011-04-17 17:58:53 83
스마트폰 어플 종결자 甲 [새창]
2011/04/18 01:22:45
11
나 전라도 사람인대

전국민은 모르겠고 내주위 사람은 간절히 바람

잘못된거냐?
179 2011-04-14 20:11:36 0
흔한 MIT 여대생.jpg [새창]
2011/04/14 08:25:55
유이 닮은 MIT 여대생 이라고 했으면

유이 닮은 MT 여대생으로 알고 4천만명이 조회했을껀디
178 2011-04-13 18:09:34 1
MB정부 3년 ‘나랏빚 이자’ 50조 육박 [새창]
2011/04/13 14:24:47
대규모 감세정책과 재정지출 확대로 국가채무가 급증하면서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지급액만 5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부분에... 오타가...

감세정책이라고만 쓰면 이상하니

특정계층에 대한 감세정책이라고 써야할듯
177 2011-04-11 19:36:13 0
모터쇼 다녀왔어요!!!!!! 컨셉트카랑 "쉐보레걸"!! [새창]
2011/04/10 15:27:32
저기 갑자기 진지라 죄송한대

컨셉카는 그냥 컨셉이라서

절대 팔지안나요?

판다면 사고싶어지네요..

물론 돈도 없구요 ㅋㅋ
176 2011-04-11 08:35:37 1
BGM- 내가 교회를 안다니게된 이유....jpg [새창]
2011/04/10 18:03:47
윗 댓글 이어서 어렸을때 작곡하신분(다윗과 요나단 이라는 ccm 가수입니다)의

예배때 들은기억을 집허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아시고 말씀하신대로 헌금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저 가사에 나오는 말은

별생각없이 그냥 살다가 막상 헌금시간이 다가오니

돈은 아깝고해서 성의는 없고 아까움의로 가득찬 헌금을 말씀하시는 거였습니다.

가끔 교회에서 건축이나 교회 물품살때 하나님의 집이니까..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십니다.

그분들께 말씀좀 전해주세요.

하나님팔아서 하나님을 육신화 시켜서 남한테 자랑거리 만들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직접 앉으신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아서 가장 비싼의자 마련하겠다고.
175 2011-04-11 08:28:56 1
BGM- 내가 교회를 안다니게된 이유....jpg [새창]
2011/04/10 18:03:47

이 짤의 전체 가사입니다.
짤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쉴드 아닌 쉴드 치게 됬는대...
다들 하시는 말씀 있자나요.. 까려면 알고 까라고..(말투가 조금 이상한가요..)
절대 올리신분께 다른뜻이 있거나 해서 그런게 아니라(혹여나 그런생각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기독교인대 어려서 좋아한 목사님 곡이여서.. 그게 이렇게 쓰이는게 좀 그레서
이렇게 쉴드 치고갑니다..

이런 믿음은 안돼!

예배시간에 꼭 5분씩 늦어
헐레벌떡 뛰어가는 성도
주일학교 공과를 교회가는
버스 안에서 한 번 읽어보는 교사
남들은 직분 맡아 봉사하는데
수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나중된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성가대 연습 제대로 안하고
이상한 소리내는 성가대원
설교시간 처음부터 졸기 시작해서
축도 할 때 정신이 드는 성도
헌금을 준비 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예배시간에 삐삐(핸드폰)소리로
모두의 시선을 받는 성도
교회 일을 상의할 때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분위기 망치는 성도님
교회 문 나갈 때 주님과 작별하여
생활 속에서 주님과는 별거하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우리의 예배는 감격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봉사는 사랑이 넘쳐야 하는데
우리의 믿음은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안돼요! 안돼!
선생님 집사님 장로님
성도님 성가대 여러분!!
174 2011-04-08 21:38:41 0
9.11의 배후 "프리메이슨" 그 실체를 밝혀본다[스압/BGM] [새창]
2011/04/08 21:20:21
1 님 이제 사진추가함?

근대 얼굴가려서 반대드림
173 2011-04-08 18:48:07 0
속도에눈이뜬 빌느님.swf [새창]
2011/04/08 10:18:16
크롬인데 동영상이 나오지 안아서

제목만 보고 아~ 차기 윈도우나 모바일은 속도가 더빨라지나보냉

했다가

뎃글보고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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