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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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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 2014-08-12 04:27:26 0
[익명]첫사랑이란 [새창]
2014/08/12 04:24:13
저 또한 전자요.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사람이 첫사랑.
4731 2014-08-12 04:25:20 0
[익명]용용나라로떠나요... [새창]
2014/08/12 04:13:08
용비늘아 용비늘아 우리소원 들어다오 친구들이 살고있는 용용나라로 데려다다오
4728 2014-08-12 03:26:39 0
[새창]
저 또한 생일이 이번달 말인 관계로
초,중,고,대 여름방학 끝나고 새학기 시작인 시기죠.(제 생일이)
거기에 여름 휴가 끝난 상태라 부모님 바쁨...

28살면서 생일 한 3번 또는 5번 챙긴 것 같고
생일날 가족 얼굴보다는 제생일인지도 모르고 같이 놀던 친구나
아님 저혼자 평소 갖고 싶었던것 사놓고 제가 저에게 축하했던 적이 많은 것 같은데

좋은 사람만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매번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4726 2014-08-12 03:13:11 1
[새창]
첫댓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4724 2014-08-12 00:33:17 2
앞으로는 새정련은 버리겠습니다 [새창]
2014/08/11 09:24:13
새정련이나 기타 진보들에게 화가 나다못해
적개심이드는게
가장 똑똑하고 착한척하고
잘난척도하고 척하는 만큼의 능력도 있는놈들이
매번 지들끼리 서로잘났다고 싸우다가
항상 새누리한테 까이는데
매번 그원인을 몰라요.
이건 빠가사리인가 망둥어인가
과연 명문대학이나 변호사. 검사 판사 했던 사랑들이 맞나 싶음
4723 2014-08-12 00:14:02 0
선진국에 소방관의 지위 [새창]
2014/08/11 10:15:32
사고장소에선 소방관분들에게
일정부분의 경찰통제권도 필요할듯
그리고 항상 블랙박스 탑제해서
길안비켜쥬면 바로 벌금때리고
4722 2014-08-12 00:11:25 21
혐주의]] 피어싱 甲 [새창]
2014/08/11 22:01:44
근대 저게 어느정도 이해가는게
한개 뚫면 다음엔 다른쪽에 하나더하면 예쁠것같고
이게 반복 그러다 좀더 높은것도 해보고
제가 그러다 보니 한 20개 뚫었는데(기본사이즈로)
나중엔 제가 어디어디 한지 햇갈리던 ㅋㅋ
4721 2014-08-10 10:59:25 7
[익명]제3금융권 대출 생각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4/08/09 14:54:39
개인회생도 1500만원 이상부터 어느정도 거들떠 보지 아니면 크게..
솔직히 백만원 우수운 돈일 수 도 있어요
담달 수입에서 또는 직장인들의 경우 월급에서 얼마 빼고
이번달 대출로 땡겨 쓰고 다음달 월급아껴서 라는 생각인데
막생 한방에 백만원 지출과 조금씩 지출이 틀려서 그 백만원 빌리고 한번에 갚은 사람 본적이 없네요.

저 또한 사업이다 가게다하면서 대출이것 저것 알아보고
요즘 집사려구 내인생 최초 주택인가 머시기도 알아보는데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분들 어설프게 쉬워보일 것 같아 3금융권 대출받으려 시도하지 마시고
요즘 1금융권에서도 새희망 홀씨를 비롯
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대출 있으니 꼭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같은 500만원을 빌려도 1금융권은 3~7만원의 이자라면
3금융권은 7~15만원이에요;;
4720 2014-08-10 10:38:41 0
대기업 과자 만드는 넘들이 지지리 ㅄ인게.. [새창]
2014/08/09 23:10:00
과자 1년간 한봉지 정도 먹은듯 하네요.
나이먹음서 과자가 저절로 끊겨서 ㅋㅋ
근대 제가 팔면서 그나마 양심있어보이는 과자가 새우깡.(개기업 중에서요, (개기업 오타아님))
4719 2014-08-10 10:36:42 1
오징어 혼자서 명동 놀러가기~ [새창]
2014/08/09 18:14:27
명동 저도 혼자 종종가는데
명동 쇼핑때문이라기 보다는 남산 때문에 가는 경우라.
제 루트는 집(종4) - 을지 - 충무 - 명동 가서
덥고 힘드니까 빈xx스 가서 와플레 블랙티 한잔 하다가
남산 직행!! 남자답게 걸어서!!!
그리고 정상전에 식당? 머시기에서 맥주 500cc 딱 마셔주고 크아!!! 하번 한다음에
공연하는 것 좀 보다가
허허 이제 가야지하고 버스타고 내려옵니다 ㅋㅋㅋ
4718 2014-08-10 10:30:30 7
사람보다 잘생긴 개들 .jpg [새창]
2014/08/10 04:26:02
(거울을 보며) 어쩐지 어릴때부터 나한테 개만도 못하다고 들은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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