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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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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2014-06-27 02:33:53 0
해장술은 왜 마시는 건가요?? [새창]
2014/06/27 02:30:20
해장술을 하면서 더 취해서 숙취가 덜하게 느껴지는것 일뿐!!!
실제 아무 소용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4250 2014-06-27 02:21:12 1
[새창]
작성자님을 꼬옥
작성자님이 켁켁 숨막혀요라고 할때까지 안아주고 싶어요
우리 함께해요.
힘들면 오유에서 투정도 부리고 주사도 부리고 ㅋㅋ
대신 기쁠때도 함께 기뻐야해요~
머 앞으로 길쁠일만 있어서 매일 들어오시겠고만~~~
왕따? 아싸? 이중인격? 그런애들 우선 재껴주도 본인만 생각하며 본인이 원하는것에 집중하고 사랑하세요
안좋은 일은 오늘밤 술에 다 섞어서~ 내일 화장실에서 물내려 버려요!!
4249 2014-06-27 02:17:21 0
광안리에 있으신분 [새창]
2014/06/27 02:05:35
마음은 작성자님과 함꼐합니다~
나와 작성자님의 빛날 미래를 위해 ~
우리의 빨판에 치얼스~
4247 2014-06-27 02:05:39 0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6/22 15:43:32
나쁜부모는 아이에게 무조건 오냐오냐
아이를 소황자로 키우는 부모죠

제부모님 어릴적 친척이나 주변분들이 물려주신옷들로 저와 제 동생을 키우셨는데
그때 돈있는 놈이 더하다, 근천떤다라고 했던 분들이
지금 저와 제 동생 부러워 합니다.

절대 주변소리 듣지 마시고 어떻게 해야 아이가 사랑을 더 느낄수 있고
어떻게 해야 아이가 바른 사람이 될지만 생각하세요!!

제 조카 잘부탁드려요~
4246 2014-06-27 01:54:31 3
저같은 현상을 느끼는 사람 또 있을까요? 라는 글을 읽고... [새창]
2014/06/26 19:17:54
글을 보고 생각나는데
작성자분껜 글의 내용과 다른글을 올려 미리 사과말씀드립니다.(죄송해용~//ㅅ//)

혹시 어릴 때 분명 매우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얼굴도 이름이나 성조차 기억이 안나고 동성일꺼라 추측만 되는 친구가 있나요?
제가 어릴적 분명 같이 친하게 돌아다니던 친구가 있거든요.
어느순간 부모님께 말하니 전 어릴때 혼자놀던아이;;;
아니 그때 삼례 살때 우리집와서 같이 연못에 붕어잡던애 있자나~ 라고 하니
너그때 연못 잉어 잡다 직살라게 혼났다고
너 혼자였다고.

제 기억속에만 있는 친구.
근대 그친구가 어릴때 뿐만이 아니라
제 기억으론 중학교 이전 또는 중학교때쯤까지 같이 놀았던 것 같아요;;
혹시 저같은 분은 없으세요?
본인또한 기억이 흐리긴해도 기억하는데
그주변인 모두가 기억을 못하고
존제만 기억하고 그에대한 아무것도 없는 친구;;;
4245 2014-06-27 01:42:50 0
엡솔루트 바닐라 맛있네욯 [새창]
2014/06/27 00:06:17
전 피치 좋아하는데 바닐라 많이 단가요?
글고보니 바닐라 뺴곤 다먹어본것 같은데;;;
덜달면 다음에 먹어봐야겠네요
4244 2014-06-27 01:40:55 0
[새창]
허허 거참 일잘하게 생기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4243 2014-06-27 01:40:28 0
긴장없애려고 한잔했어요 [새창]
2014/06/27 01:29:15
잘되실꺼에요!!! 아자아자!!!
4242 2014-06-27 01:40:01 0
한잔하는데.. [새창]
2014/06/27 01:28:16
개인적으로 모든게 재미없을떄
일부러 재미를 만들어보세요
전 매달 1일 남산 or 한강 가서 다짐하고 오기
매달 10일 크라제버거 또는 도미노 피자먹기
15일 술 진탕 먹고 노래방가서 고래고래 노래부르기
매달 마지막날 피자먹기
등등 저는 일부러 저만의 데이를 만들기도 하고

그냥 바보나 멍츙이 안좋은 말로 돌아이처럼 평소 행동해요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작은것들이 잼있더라구요 ㅎㅎ

작성자님 오늘 꿈은 즐거운 꿈 꾸세용~
4241 2014-06-27 01:36:35 0
골뱅이 무침에 소맥 [새창]
2014/06/27 00:58:53
여우하품~!님 그러라구 일부러 거꾸러 올린거에요(흐흠).
★잇힝 님 저도 이가게에서만 포장해서 잘모르겠는데 저의 경우 한달에 10~15번은 먹는 곳이라서;;;;
당골이라 해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간혹 면은 은박지에 먹음 별로라로접시에 담아주시기도 해서리;;;
4240 2014-06-27 01:34:48 20
동남아의 흔한 도미노피자 매너 [새창]
2014/06/26 19:45:29
이건 대한민국이 호구가 아니라
이기적인 몇몇 국민의 행동이 전체에게 손해를 입힌거죠.

날안좋은날 아니면 고층이나 집찾기 어려운곳을
콜센터나 인터넷 주문 해놓고 30분 넘었으니 돈안낸다 얼마 할인해달란게
매우 많았고 그로인한 배달부님들의 안전이 위협받게되어 한국은 폐지한것으로 알고있어요
4239 2014-06-27 01:32:24 3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나 [새창]
2014/06/26 22:04:35
세월호나 세월호에 관련된 소식이나 게시물을 보지 않길 기도하는 날도 있습니다.
내가 잊고 즐기던 오늘 하루가 그아이들과 그분들이 원하던 하루였고
전화통화 할떄마다 싸우지만
그래도 언제든 전화하면 받아줄 부모님과 통화가 가능하다는게
큰 행복인지 몰랐는데.

잊지 않는 것보다 감시하겠습니다.
다신 그런 일이 없도록 또 따지고 또 따져서 꼭 정상적인 일만 이루어지게 하겠습니다.
4238 2014-06-27 01:02:11 0
친구들과 어제 오징어회 한접시~ [새창]
2014/06/27 00:56:35
캬 콩나물국이 안주라니
먹으면서 술이 깰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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