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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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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개찬에 최대 목적은 막부 붕괴였습니다. 시키자키 키키가 생각하기에 막부가 권력을 잡고 안정된 일본은
그 자체로 투쟁력을 잃은 상태라고 생각했던거죠. 그렇게 방심한 상태라서 서양의 침략에 와장창 깨졌다고 판단해서
막부를 박살내고 일본에서 투쟁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허도류를 이용한 것이고 그걸 위해서 히테이 히메는
몸을 내던져서 쇼군(막부 보스)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을 연출 했으니 동귀어진 할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따지고보면 시키자키 키키 이놈의 꾸밈수였으니 히테이가 혼자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실행범인 닌자는 죽이는데 성공하기도 했죠.
애시당초 니시오 이신 자체가 이런 질나쁜 농담같은 끝내기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특유의 센스같은거죠... 어차피 같이 막부에 쫓기는 몸이니 에라 모르겠다 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