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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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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린 결말.
결국 말하고 싶었던건 실제로 살고 있는게 남이 보면 식겁할만한 어떤 존재인데 그 작가의 특수한 눈으로 보면
아름다운 소녀로 보이는 상황(혹은 추한 존재라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상황)이라 작가는 햄볶하게 그림 그리면서 잘먹고 잘살았고
멍멍이 기준에서는 저게 뭐하는 짓이야 싶겠지만 프랑 기준에서는 화가가 행복하니까 해피앤딩! 하고 끝나는거죠.
사야의 노래 생각나게 만드는 애피소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