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2
2014-10-06 05:30:43
2
우리나라 게임 시작에 페이탈리티 처먹인건 마그나카르타.
저에게 있어서는 거의 아타리 쇼크급 사건이었습니다.
시발... 그전까지 꼬박꼬박 정품사서 게임하다가 한정판 제값주고 사와서 하다 충격먹고 그 이후로 플스로 갈아타버림.
그 후로 콘솔 게임의 노예가 되었지요.
솔직히 지금도 한국에서 오프라인 게임 만든다고 덤비면 마그나카르타 생각부터 나서 믿음이 안갈거 같네요.
결국 자업자득. 지들이 이미지 대차게 까서 말아먹은걸 누굴 탓해;
온라인 게임도 초창기는 괜찮았죠.
근데 넥슨이라는 악의 제국이 부분 유료화라는 희대 악마의 시스템을 들고나오고 그후로 점점 도박성 컨텐츠로 변질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계정비는 계정비대로 받아처먹고 유료템은 유료템대로 상황까지 발생했으니 어휴...
온라인 게임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요샌 현질은 안하는 수준에서 남는돈은 콘솔에 갖다 받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