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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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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마마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의 이름은 우로부치 겐.
각종 선혈 낭자와 꿈과 희망도 없는 극한의 리얼리티를 추구한 우울의 끝을 보여주는 시나리오만 골라 쓰는 작가입니다.
사실 우로부치 겐의 인터뷰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이 사람이 딱히 암울한 이야기를 쓰고싶어서 쓴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사고가 자꾸 어두운 쪽으로 가버린다고 할정도로 본능이 암울한 시나리오 작가.
한때 많은 이들의 비난 (혹은 절규)에 좌절해 펜을 꺾을까도 고민했었지만 결국 다시 부활하여 마마마라는 희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잔혹 마법소녀 이야기로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