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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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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덮어놓고 까기도 그런게;
이미 시장이 너무 쪼그라들어서 일단 팔려야 뭘 할 수가 있으니 출판사쪽에서도 모험하기 싫겠죠.
정말 대작이 아니고서야 요즘 판타지 한권 발매해서 대여점에 팔려나가고 나면 종이책은 발매되지도 않고 e북도 그놈의 텍본때문에;
문피아나 조아라 같은데서 실시간으로 연재되는 소설 보는사람들이 책을 사는 경우도 극히 드물고 (정말 명작의 경우는 제외)
이렇게되면 여러 장르, 참신한 장르를 도전해서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그냥저냥 팔리는 양판소 찍어내서 파는게 출판사 입장에서는 속편하겠죠.
소재가 좀 특이해도 문피아나 조아라 상위권에서 꾸준히 있다보면 출판되는 경우도 가끔 있긴한데...
글쎄요. 출판업계에서 일하는게 아니니 정확한 사정까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