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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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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의사 그것도 신경외과라 물리치료를 많이 하실수 밖에 없는데 솔직히 의사 입장에서도 난감하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들이 와서 물리치료한다고 다리도 만져야하고 허리도 눌러야하는데 그거로 트집잡는 여자들이 상상 초월하게
많다고 합니다. 전에 물리치료사 한명이 그렇게 시끄러워져서 해고 하신 적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물리치료사가 정말 안좋은 마음을 품었는지 어쨌는지는 이제 와서는 알 도리가 없지만요.
아버지는 아예 있는 힘껏 힘을줘서 아프다 싶을정도로 치료를 하시면 그런 논란인 거의 없다고는 하시지만 매일 환자마다
그러시면 엄청 지쳐서 돌아오십니다.
물론 수면 내시경같은거 하면서 저런짓 하는건 아버지도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십니다만 물리치료를 해야하는 과에 일하시는
의사분들도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골머리를 썩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