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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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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1-05-12 00:14:41 12
이런 골빈뇽들!!! [새창]
2011/05/12 00:13:51
아. 개짖는 소리를 너무 자주 들었더니 그러려니 한다 이젠...
129 2011-05-12 00:14:41 15
이런 골빈뇽들!!! [새창]
2011/05/12 10:13:54
아. 개짖는 소리를 너무 자주 들었더니 그러려니 한다 이젠...
128 2011-05-11 22:37:31 0
인대남의 행진 [새창]
2011/05/11 22:36:20

127 2011-05-11 22:30:43 8
보수단체 “광주학살은 北 특수부대 소행” [새창]
2011/05/11 22:16:46
1. 태초에 북한이 한반도를 창조하시니라
2. 한반도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북한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북한이 가라사대 남한이 있으라 하시매 남한이 있었고
4. 그 남한이 북한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북한이 남한을 좌파와 우파로 나누사
5. 한나라당을 딴나라당 칭하시고 민주당을 민좆당이라 칭하시니라 나라가 둘이 되며 이는 가카의 날이니라
126 2011-05-11 21:38:10 2
난 나보다 못생긴사람은 사람으로취급안함ㅋ.. 좀특이한가요? [새창]
2011/05/11 21:30:33
아. 왜이렇게 모니터가 뿌옇게 보이지...
125 2011-05-11 21:38:10 2
난 나보다 못생긴사람은 사람으로취급안함ㅋ.. 좀특이한가요? [새창]
2011/05/12 10:11:48
아. 왜이렇게 모니터가 뿌옇게 보이지...
124 2011-05-11 17:11:32 0
얼라의 즐거운 곰사냥 (브금) [새창]
2011/05/11 17:03:58
역몰살 크리.

겜을 안해서 잘 모르는데 저 곰이 얼마나 쎈 몹인거임?
123 2011-05-11 07:08:08 2
석탄일 축하하는 천주교의 플래카드 [새창]
2011/05/11 03:20:21
신학대학에서 신부 되는 과정 찍어놓은 다큐보고 감탄을 했었던 기억이...

개독 3류 양아치 쓰레기 목사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고생을 하더군요
122 2011-05-11 07:08:08 16
석탄일 축하하는 천주교의 플래카드 [새창]
2011/05/11 13:19:26
신학대학에서 신부 되는 과정 찍어놓은 다큐보고 감탄을 했었던 기억이...

개독 3류 양아치 쓰레기 목사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고생을 하더군요
121 2011-05-11 01:15:07 0
화장실사용법 [새창]
2011/05/11 01:12:40
아. 뭐... 음. 그 뭐냐.

틀린 말은 아니다만은...
120 2011-05-11 01:04:07 0
일본의 흔한 국민세뇌 [새창]
2011/05/11 00:52:26
4분 23초 개복치가 갑자기 퀄이 개 폭발인데?
119 2011-05-11 00:20:20 0
호두일기- 밥해먹기 귀찮을때 [새창]
2011/05/10 23:24:17
라면이라던가 라면이라던가. 라면이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되고 그마저도 안되면 라면 먹어야죠.
118 2011-05-11 00:20:20 0
호두일기- 밥해먹기 귀찮을때 [새창]
2011/05/11 00:26:24
라면이라던가 라면이라던가. 라면이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되고 그마저도 안되면 라면 먹어야죠.
117 2011-05-10 21:18:58 14
가요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만화주제가.wmv [새창]
2011/05/10 21:15:17
96년 연초]

#기획실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여 앉은 스탭들.

스탭1:타겟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스탭2:SF애니메이션이라면 13세 미만이 정설이죠.

스탭3:이번엔 뒤집어 봅시다. 타겟의 연령도 올리고 캐릭터에도 파격적인 성격을 부여하는 겁니다.

스탭2:모험이군.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스탭1:주제는?

스탭3:당연히 휴머니즘이죠.

스탭4:(혼자서 중얼거린다)...진부함을 죄악시하는 분위기군.


[96년 봄]

#1.접선장소(역삼동의 R커피숍)

분주한 커피숍 구적 자리에 마주앉은 L과K 두 사람.

L:(스트로우로 콜라 잔을 저으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K:좋은 소식은 뭐죠?

L:대단한 스폰서가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K:나쁜 소식은?

L:그 스폰서가 장난감 회사라는 겁니다. (손오공을 말함)

K:(떨리는 손으로 커피잔을 집어든다)... 지금까지의 작업을 뒤집어 엎으라는 이야기군.

L:거대 로봇이 등장해야 합니다. 하나도 안되고 셋입니다.

K:...(말없이 머리를 쥐어뜯는다.)


#2.기획실

예외없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스탭들.

스탭1:로보트가 매회 등장해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스탭2:로보트 만화가 따로 있나? 매회 다른 로보트를 등장시켜서 부숴버리면 그만이지.

스탭3:다른 방법도 있을 겁니다.

스탭4:(독백)...진부함으로 회귀하는 분위기군.


[96년 여름]

#1.Y프로덕션 건물 복도

종이컵을 든 채 얼어붙은 두사람

직원1:방금 우리 앞을 지나간게 뭐지?

직원2:(몸서리 치며) 글쎄, 유령이 아니었을까?

빠른 속도로 90도 PAN. 비척이며 걸어가는 K의 뒷모습.

천천히 C.U하면 K의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K:...한계야. 애니메이션은 정말 어려워.


#2.기획실

자욱한 담배 연기 속의 실루엣들. 피로탓인지 카랑카랑한 목소리들이 튀어나온다.

소리:바꿉시다!

소리:난 못바꿔. 당신이 바꿔!

소리:내가 왜 바꿔!

소리:지..진정들 하시죠!


[96년 가을]

#강남의 맥주집

취한 듯 눈동자가 다소 풀려있는 K와L

L:슬슬 지치기 시작합니다.

K:면역의 세균이 부족해서 그래요.

L:우린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죠?

K:시체로 강을 메워 다리를 만드는 작업이죠. 언젠가 그 다리를 딛고 달려갈 한국 애니의 본진을 위해.


[97년 봄]

# Y프로덕션

E-전화벨 소리

K:(수화기를 집어들며)어떻게 됐어요?

L:(소리)됐어요. 결국 그가 음악을 맡기로 했어요. (신해철을 말함)

K:의외군. 이유가 뭐래요?

L:주인공 성격이 더러운게 마음에 들었다는군요.

K:......


[97년 가을]

#강남의 소주집

상당한 양의 소주병이 세워진 테이블. 어지어리 흩어진 안주.

Z.O하면 어깨를 늘어뜨린 채 앉아있는 세사람 (K.L.A).침통한 분위기.

K:5시 10분이라구?

A:5시 10분이라.

L:5시 10분...

잠시 텀. 움직임 없이 앉아있는 세사람. 갑자기 발작적으로 술을 따라 마시는 K.

K:젠장. 5시 10분이란 말이지.

A:(K의 술병을 빼앗아 자기 잔에 부으며) 유치원 아이들은 볼 수 있겠군.

L:4차 가죠.

A:대한민국 만셉니다. 방송국 만세구요.

K:결국 20억짜리 유아용 만화 잔치였군.

L:어쨌거나 모든 스탭이 열심히 했어요.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K:(비틀거리며 일어난다) 갑시다.

A:(역시 비틀거리며) 어디로?

K:강을 메우러.

L:시체가 되자는 말씀이군.

힘없이 술집을 나서는 세 사람.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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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지만. 라젠카 하니 생각나서 찾아옴
116 2011-05-10 20:52:44 0
[BGM}한글의 위엄.jpg [새창]
2011/05/10 20:26:28
암호 해독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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