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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04: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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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undheit //글은 읽는 사람이 해석이 가능하게 써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지만 표현이 옳지 않아 남들이 잘못 이해한거다. 라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먹음의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면 먹어도 된다. 라는것처럼 들리는건 제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의견을 나누기가 힘듭니다. 전 어렸을때 시골에서 닭목이 비틀리는걸 라이브로 보기도 했었고
소,돼지를 잡아 도축하는 다큐멘터리도 봤으니까요. 심지어 공장식으로 생산되는 닭들에 대한 것들도 봤습니다.
하지만 그걸 보고도 딱히 육식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안했었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이런 과정으로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구나.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요.
이건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ges님은 '현대인이 도축 과정이나 산업 가축의 현실을 알면 육식을 할 수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저라는 정 반대의 결과물이 있습니다.
결국 자기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의견이 완전히 갈리는 문제라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