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상황 말씀 드립니다. [새창]

크... 비문들만 잔뜩 보다 간만에 문장을 접하니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네요.

1730 2015-05-21 17:14:21 1

눈팅하는 그분들 보실까봐 새 공지글 요약합니다 [새창]

전체 맥락 중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 독해 밖에 못하는데,

그 보고 싶은 부분이 전무하니 집단 멘붕을 겪고 있는 겁니다.

1728 2015-05-20 23:16:54 0

[새창]

와 분식회계까지 털어버릴 듯한 공인회계사의 눈빛

1727 2015-05-20 23:01:17 0

조류 박사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animal
동게에 글을 올려보는게 어떨까요?

1725 2015-05-20 15:13:07 15

여시 ㅅㅍㅎ사건 진실을 알게된 여시 댓글 [새창]

사건이 있었어야 수사상황이 유지되지.
있지도 않았던 사건에 대해 있지도 않다고 말해주는것에 대해 무슨 제3자는 수사상황을 알려줄 수 있느니 없느니를 운운함.

1724 2015-05-20 00:07:07 0

김치볶음밥 그냥 먹기 싫을때 [새창]

김말이 + 김치볶음밥
으아아ㅏㅏㅏㅏ

1723 2015-05-19 23:14:08 457

기획재정부 "애 안낳으면 어른 아니다" [새창]

신체상의 문제로 임신을 할 수도 없는 부부한테는 이게 무슨 실례입니까?

1722 2015-05-19 01:34:39 0

★★★걸어서 20분 거리 10분만에 가는 법★★★ [새창]

자존심 상해......

1720 2015-05-18 02:00:34 5

올해부터 야구 보기 시작한 야알못인데 권혁이 왜 쩌는건가요?? [새창]

저도 처음에는 fa로 데려온 그냥 좌완 불펜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난 4월 10일의 경기 이후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식상한 말이자만 투혼이라는 단어 외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공 하나하나에 모든 것을 담아 던지는 모습에.... 뭐랄까 지난 몇년간 너무나 승리라 목말랐던 한화팬들의 마음에
그야말로 돌직구를 꽂았죠.

1719 2015-05-18 01:56:27 0

여행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새창]

네번째 사진 너무 맘에 드네요

1718 2015-05-17 20:58:05 0

우리집 애기들이에요 [새창]

ㅋㅋ 부끄럼쟁이 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