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양이 괜찮나요 살까말까 엄청 고민중인데,,, 일단 호불호1:1인가요

15327 2019-01-01 18:46:41 14

올해 40살 모쏠아재 안생기는 법을 얻었습니다. [새창]

현자타임이시구나

15326 2018-12-31 19:52:46 8

33세 남자의 요리[오븐 파스타] [새창]

이미 게시판 구분은 똥망이니 걍 올려주세요
그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15325 2018-12-31 19:37:48 1

관종이가 만든 초콜릿 똥 [새창]

맛있나요

15324 2018-12-31 19:29:04 1

최저임금 때문에 밥값 올린 식당.jpg [새창]

용을기다리며님은 데모하는 사람들의 심리중일부를 비꼬는 글인거같습니다. 작성자님

15323 2018-12-31 18:16:17 2

7살짜리에게 성탄인사하는 트럼프 [새창]

나홀로집에2에서 어제봣는데 ㅋㅋㅋㅋ

15322 2018-12-30 19:00:38 32

[새창]

힘내세오

15321 2018-12-30 17:00:57 1

현대판 노예 [새창]

경력30년차를 최저임금주고 일시키면 거기가 지옥일거같은데;

15320 2018-12-29 03:12:49 46

저를 모델로 한 소설이 있네요... 저는 전혀 모르고 있던... ^^; [새창]

어...저 저거소설먼저 읽었어서 와 비슷한일이 실제로 있구나 했었는데..?

15319 2018-12-29 00:54:19 2

후진등 모르는 경찰관 통화내용(한문철 변호사) [새창]

대충봐도 후진등 번쩍이는거보이는데;

15318 2018-12-29 00:05:23 9

뭐든지 차갑게 만들기 vs 뜨겁게 만들기 만화 [새창]

2번요
일단 땀나는게넘나싫은것

15317 2018-12-29 00:04:49 2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직업인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15316 2018-12-28 13:32:50 36

극한의 직업 단무지 공장편 [새창]

페이도 같이 알아보고싶네요
일단 사람은 진짜적어보이고 법정휴게시간은 지켜지고있을까요

15315 2018-12-28 13:12:30 16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몸아픈데 마음도아파지셨네
고생하셨습니다

15314 2018-12-28 13:11:03 15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그게 ... 좋고 단호하게 말하면 싸가지없네가 무한 리플레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