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
2012-05-23 04:37:45
3
성대수술을 한 개의 짖음을 들어보셨나요?
한번 들어보시면 왜 성대수술을 반대하는지 알게되실겁니다. 불쌍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정말 무의미 합니다.
중성화의경우. 혹은 암컷의 경우 자궁적출이 있는데 (수컷은 용어가생각나지않네요) 제가 키우는 슈나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
9년차에 자궁에 고름이 가득차서 결국 자궁을 들어냈습니다.
수의사들 중에서는 수술을하라는 수의사와 수술을 권하지 않는 수의사 두종류가 있는데
자궁에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잦기에 미리 수술을 해야한다 안해야한다 로
이는 수의학계에서도 명확한 결과가 나지 않은것으로 알기에 언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의 성대수술은 개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변명거리도 없는 절대적인 인간의 이기심을 위한 수술입니다.
아파트에서 개가 짖어서 어쩔수없었어요 같은말은 조용한걸 키우고 싶으면 안짖는 생물을 키우라 하면됩니다.
끝까지 개를 키우고 싶고 예뻐하기만 하고 짖는건 싫다는 생물로써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을바에는 인형이나 안고 있으라는거죠.
이에 중성화 라고 불리는 수술과 성대수술의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