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한테 방법당했다 -_-;; [새창]

잇지 말고.. 나가면서 그 초딩을 돌아보며 '피식' 웃어주는게

상당한 정신적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방법이오.

49 2003-08-25 19:24:07 0

[아흫~]Y양의 비비탄 사건!! [새창]

안그래도 문군의 3집 타이틀 보고 충격을 먹었건만...

48 2003-08-25 19:24:07 2/5

[아흫~]Y양의 비비탄 사건!! [새창]

안그래도 문군의 3집 타이틀 보고 충격을 먹었건만...

47 2003-08-25 19:23:41 0

[아흫~]Y양의 비비탄 사건!! [새창]

집몇평이야? 님 두고봅시다...

46 2003-08-25 19:23:41 3

[아흫~]Y양의 비비탄 사건!! [새창]

집몇평이야? 님 두고봅시다...

45 2003-08-24 14:33:10 0

봉사활동 하던 중이었소.. [새창]

지장 있소.
본인 원서내기 바로 이틀전에 담임의 협박으로 최후의 1시간을 채웠소.
시간당 1점이오.

44 2003-08-24 03:20:54 0

잠이와 주끄소...들오지 마시오 [새창]

물론 낮에는 죽을지경이오.

43 2003-08-24 03:20:42 0

잠이와 주끄소...들오지 마시오 [새창]

하핫..네시에 자서 일곱시에 일어나는게 습관됐소.

아직 거뜬하오-_-v

42 2003-08-24 03:19:59 0

한글정화1편 온라인 문자문화속의 이모티콘 [새창]

..?

글쓴 목적이 무엇이오?

41 2003-08-24 03:18:10 0

요즘 초딩들 정말 왜 이렇게 버릇이 없는겁니까 [새창]

내가 초등학교시절엔 놀이터마다 구석에 벤치가 일렬로 서있었음으로..

우리동네는 '의자탈출'이 호황이었소.
물론 놀이하면 '얼음땡'이 최고였지만서도..
허수아비는 하는사람이 거의 없었소.(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소.)
초딩 고학년이 되고서부턴 서바이벌에 맛을들여서..

40 2003-08-24 03:16:16 0

요즘 초딩들 정말 왜 이렇게 버릇이 없는겁니까 [새창]

제목에 대한 답은 아마 '부모가 젊기 때문'이 아닐까 싶소.
그분들이 배움을 받던시절의 부모세대의 보수적 가르침과
그 시대의 어설픈 진보적 가르침의 부조화로 올바른 양육관을 건립하지 못한것이
이유라고 보오.(뭐 한참이나 어린 본인이 이런말 하기엔 좀 그렇소만)

39 2003-08-24 00:26:02 0

스타명장면 아낌업ㅂ이 주는 나무 [새창]

글씨체를보니.. ASSA 인가?

38 2003-08-24 00:26:02 0

스타명장면 아낌업ㅂ이 주는 나무 [새창]

글씨체를보니.. ASSA 인가?

37 2003-08-24 00:24:15 0

햏들은 몇급이오? [새창]

더불어 인간의 적응력은 상상을 불허한다는것도

새삼 느껴지는구려.

36 2003-08-24 00:23:55 0

햏들은 몇급이오? [새창]

E남과 F남을 바꿨으면 하오.
B+남과 B-남 역시..

F오른쪽은 여 맞소?

용기가 가상해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