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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0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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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욕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입에서 씨발새끼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야이 씨발 좆달렸다고 덜렁거리면서 설치고 다니지마라
축생들도 저렇게 살진 않겠다 개만도 못한새끼야
같은 남자로써 존나 부끄럽다
내가 다 눈물이 나네
하...
작성자분 제가 지금 감정이 격해서 냉정한 도움의 덧글은 못남기겠는데
갈라서세요, 감정적으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현실은 다르다는 좆같은 말 다 때려치고
남편이란 새끼, 평생 저러고 살거임
시댁? 안봐도 뻔함
양육권 소송 염려되시면, 지금부터라도 카톡이나 정황증거 모으세요
하...
아침부터 진짜 피꺼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