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JPG [새창]

와 187이라더니 레알...

11617 2016-04-08 15:47:12 0

와다 코우지 별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찌 안타깝네요

11616 2016-04-08 15:45:07 1

호주에선 아주 흔한일.jpg [새창]

호주사람들이야말로ㅠ길바닥에 총기좀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11615 2016-04-08 15:43:07 0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새창]

세상엨ㅋㅋㅋㅋ

11614 2016-04-08 14:59:19 1

도쿄 경찰과 오사카 경찰 모집광고 [새창]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한국쪽은 성우가 양정화씨인데 섹시누님캐릭의 정점이신 분이 저런 캐릭을 하고 계신다는 갭도 뭔가 웃겨서... ㅋㅋㅋ

11613 2016-04-08 14:56:18 0

흔한 중고나라 또라이 [새창]

사전적 의미의 창녀죠

11612 2016-04-08 12:32:09 0

예지력) 일인 다역 성우 레전드 [새창]

이시다 아키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반성합니다

11611 2016-04-08 11:20:16 0

[새창]

좋은 현상이죠! 글리젠도 괜찮구요 ㅎㅎ

11610 2016-04-08 05:39:58 1

[새창]

혐한설+av+소프+녹음 탈주..
이거 그랜드슬램이네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님밖에 못봤어요.
다른분들도 비슷하게 말씀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도 똑같이 까여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11609 2016-04-08 05:01:28 4

천조국 부자의 위엄..jpg [새창]

캐디 얘기는 빌게이츠가 아니라 누군가한테 전화를 받아서 '당신 누구누구신가요?' 하고 물어봐서 '네...' 했더니 '빌게이츠가 당신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라고 했다는 얘기네요.

11608 2016-04-08 02:57:31 0

닛타에미는 이번 건 말고도 논란이 좀 있는 사람이네요. [새창]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예전에 여기서 질타받으셨던게 말투나 대화 방식 그런건 상관없이 내용 그 자체때문에 부당하게 매도당하신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거라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11607 2016-04-06 13:34:24 0

기타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저는 막귀라 못느끼지만 코팅때문에 줄 울림이 좀 나빠진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거보다 중요한건 줄이 미끄럽다는거죠.
미끄러워서 연주감도 달라지기 때문에 적응이 약간 필요하고
또 손가락에 스치는 그런 끽 소리같은 마찰음의 경우 볼륨이 팍 줄어버립니다.

11606 2016-04-06 13:21:11 0

기타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저렴하지만 방금 갈아준 새 줄>>>>>>>>>>>>>갈아준지 한달 이상 된 초고급 기타줄

엘릭서의 경우 어쿠스틱엔 그나마 phosphor bronze나 80/20같이 취향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거친 플레이도 일반적으론 없다보니 일렉줄보다는 더 오래 쓰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엘릭서나 다다리오 exp를 좋아하구요.
비코팅현 중에서는 존 피어스나 에벌리, 마틴등이 좋더군요.

11605 2016-04-06 13:02:38 1

아사히 예능, 닛타 에미 관련 기사 삭제 [새창]

이미 볼 사람은 다 봤는데 불지펴놓고 기사 지운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죠^^
닛타 에미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한번 ㅈ돼봤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