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수리공을 위한 서프라이즈♡ [새창]

어... 키를 집안에 두고 나갈 때 문을 어떻게 잠궈요? @.@

11452 2016-01-28 03:06:03 0

[새창]

프로모션 비디오는 왜 찍엌ㅋㅋㅋㅋㅋ

11451 2016-01-26 15:38:35 0

[새창]

와 당연히 제노스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무섭네유 애게좀 줄여야지

11450 2016-01-25 22:53:49 29

서울대식 인사.JPG [새창]

저 토론 직후에, 누군가 변희재의 지도 조작을 저격하기 전까지의 짧은 시간동안은 둘이 나름 훈훈했어요 ㅋㅋㅋ 변희재는 '진중권씨는 종북도 아니고 얘기를 하면 통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고 인터뷰하고 진중권은 오 준비 잘해왔넹? 이런 느낌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바로....

11449 2016-01-25 07:00:48 0

편의점 알바에게 첫 눈에 반하는 얘기.jpg [새창]

헐 니체선생 ㅋㅋㅋㅋㅋ
이게 드라마화됐었군요 ㅋㅋㅋ

11448 2016-01-23 09:41:12 0

스베누 근황 ^^ [새창]

링크 누르셔서 한참 내려가야 나옵니다. 자기네 회사 비전을 설명하려는거라... 언제부터 게시되었었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되어있다는게 문제네요.

11447 2016-01-22 13:34:00 0

다가시카시 뻘글 [새창]

제대로 된 과자 말고 불량식품 먹으면서 보고싶더군요.
아폴로라든지...
2013년도에 완전히 생산 중단 됐다는걸 듣고 꽤 충격이었습니다.

11446 2016-01-22 11:59:34 0

사도가 어느정도로 사기인거죠? [새창]

옛날 모점추 수준이요

11445 2016-01-21 08:09:12 0

[새창]

항상 생각해봤지만 결론은, 머릿속의 생각엔 언어가 있는게 아니다... 입니다 ㅎㅎ
그걸 입 밖으로 어떻게 내야지 하는 순간부터 결정되는거지, 단순한 아이디어는 언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11444 2016-01-21 07:03:28 1

방송중에 지갑 갖고 다니는 연예인 jpg. [새창]

111네 용어가 좀

11443 2016-01-20 16:07:15 2

[새창]

손님: 두개 주세요(ㅋㅋㅋ 개이득, 븅신)
주인: 네 (ㅋㅋㅋ 개이득, 븅신)

11442 2016-01-20 15:59:18 0

μ’s ← 이거 어떻게 읽습니까? [새창]

양반이시네요... 전 유즈라고 읽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시겠지만 뮤즈가 그룹 이름.

11441 2016-01-20 15:52:45 0

[새창]

?
진짜 제가 저그잡금이라 여쭤보는건데 테프전 공성전차 많이 나오나요?
진짜 개쎈 것 같던데

11440 2016-01-20 15:38:58 0

[새창]

하라구로 vs 갸루계 갭모에
S vs M

11439 2016-01-20 14:03:49 0

[신데마스]있잖아 미오 그거해봐 [새창]

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