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의 경우야 아이가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다고 하시고, 작성자님께서 양해를 구하시는 도중에 그 나이 뒤로 드신 할아버지가 막나가신거라 작성자님 본인의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인터넷에서 공격받는 부모들은 조금 다름 인간상이라 느껴서 그런 사람들 욕먹는게 인정없다고까진...
버징이 심하면 셋업을 받아야죠. 셋업으로 못잡으면 더 큰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 가격만큼 비싼 기타는 아닌 것 같으니 셋업으로 안잡히면 새걸 사셔야 할 것 같구요. 강좌같은데선 좋은 녹음환경과 후보정이 들어가있어서 본인 기타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가격이 20-50이면 너무 광범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