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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1 2022-08-05 20:14:23 14
레슬링 선수가 말하는 외국인 암내 [새창]
2022/08/05 17:40:19
이거 맡아 본 사람들만 알죠
시큼한 냄새도 있고 비릿한 냄새도 있고
인종마다 틀리던데..ㅋㅋ
그나마 여자들이 냄새가 좀 덜 하긴 하던데
여름에는 도찐개찐 이더라는...ㅋ
7490 2022-08-04 04:04:51 1
오늘 겪은 20대의 생각 [새창]
2022/08/03 17:18:29
일부겠지만
2030이 빨간당을 미는거 당연하고
그들에게도 나름의 논리란것도 있어요
어린시절 겪은 imf와2000년대 부터 시작된 민주적인 학생인권 보장이 된 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는 저임금에 취업난까지...
힘들게 취업해서 월급 받아서
차도 사고 밥까지는 먹는데
그게 끝이네요
내월급으로 원룸 월세도 허덕이는 판에
이번 생에서 내집마련은 글렀다는게 빤히 보이고
집이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애도 낳는데
정부에서는 복지확대를 한다고 하는데
나랑은 전혀 상관 없고
노인들 아이들한테나 퍼주고 있고
병원에 갈 일도 없고
나라에서 예산은 펑펑 써대는데
쥐뿔도 받는것도 없는데 세금이나 x나 떼가고
그러니 그들의 눈에 복지는 그저 세금낭비고
내가 못먹는거 다 같이 못 먹게하자는 심리도 있다고 봅니다
7489 2022-08-04 03:25:55 14
80년대 한국 통계청 클라스 [새창]
2022/08/03 18:45:06
동물들도 주변환경이 나쁘면
새끼를 낳지 않거나 어렵게 낳았다해도
둥지를 버리거나 물어죽이죠
동물도 이런데 사람이 짝을 만나고
자식을 낳으려면...
7488 2022-08-03 22:39:53 11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16:56:10
교권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교권을 세우는것도 떨어트리는 것도
선생님들이죠
7487 2022-08-03 16:21:19 1
전기세 인상만 있는게 아니라… [새창]
2022/08/02 13:53:25
이 추억 돋는 꼼꼼함의 향기는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긴데...
우리 굥신이 에이 설마...아닐꺼야
7486 2022-08-02 23:59:35 25/18
남자를 완벽히 이해한 유부녀 [새창]
2022/08/02 21:53:06
정치질이든 알랑방구든
그게 다 그 잘나고 알량한 월급때문이죠
아내분이 남편에게 월급을 준다면
부장을 향해 흔들던 꼬리를 마눌님께 흔들겁니다
근데 월급을 줄게 아니라면 그런 말 하는거 아니에요
7485 2022-08-02 08:35:12 0
아스피린을 갈아서 술에 넣어 마시기도 하나요? [새창]
2022/08/02 06:51:33
혈전 살살녹는다
7484 2022-08-02 05:45:45 0
현시대의 새로운 키워드 무지출 챌린지.... [새창]
2022/08/01 10:40:05
ㅂㅅ도 아까우니 굥신으로 합시다
이런 굥신
7483 2022-08-01 21:07:27 12
40대 50대 는 20대 30 대 를 위해 1번을 찍었습니다. [새창]
2022/08/01 17:11:54
2030은 자신들을 위해 2를 찍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에게 복지란 딴 나라의 이야기거든요
애저녁에 집도 절도 없으니
결혼도 물건너 갔으니 아동복지는 쌈싸먹는 소리고
기약이 없는 복지보다는 당자의 갑근세 100원을 깎아준다는 말이 더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니까요
7482 2022-08-01 20:53:45 0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7/31 23:21:18
부부끼리 그러는거 아니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살아보시면 알꺼에요
싫은 사람은 손절하면 끝이지만
부부는 갈라서지 않는 이상
죽을때까지 그 꼴을 봐야사기도 하지만
부자가 아닌이상 내일 또 전쟁터를 나서야 하기에
덮고 넘어가기 급급한것들이 더 많거든요
시시비비가 생활비를 해주지는 않으니까요
7481 2022-08-01 12:41:09 4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7/31 23:21:18
맞죠
내가 싼 똥에 대한 의리는 지켜야죠
그게 부부던 부부였던 남녀를 떠나
최소한의 부부 부모된 도리니까요
7480 2022-08-01 01:13:41 15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7/31 23:21:18
결혼생활에서 부부싸움 1,2위가 경제적인 이유와 배우자의 습관이나 행동이지요
자신의 기준을 떠나 누가봐도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라해도
배우자의 그런 행동이나 습관들은 ㅈㄹ 염병을 떨어도 바뀌지않죠
차라리 남이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지만
자란 환경이 다르니 나와 다른 환경과 생활방식의 차이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평생을 함께 할사람이라 허파가 뒤집어지는 꼴을 죽을때까지 봐야한다 생각하면
사람인지라 가슴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지요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닌이상 양쪽의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기에
제3자가 섣불리 누구편을 들어줄 수도 없구요
이 모든 문제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나의 주장이 10000% 맞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난 맞고 너는 틀리다는 전제가 되어서
내 스타일대로 배우자를 고치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싸움이 일어나고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7479 2022-07-30 17:24:13 1
백경란“‘거리두기 필요성’ 국민공감 낮은 것 같아” 자율방역 거듭 강조 [새창]
2022/07/29 15:13:00
굥이 자리에 앉히는 사람마다...
곱게 화장할시간에
뭐라도 좀 하는 액션이라도 보여주던가
과학방역이라메??
이쯤되면...말을 말자
7478 2022-07-30 16:00:02 5
요즘 애들이 제조업 일 안하려는 이유 [새창]
2022/07/30 10:41:28
꼰대들은 라떼 타령을 하지만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과거에는 회사에서도 근로자를 고용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이었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딱히 사고를 치지않는다면 어느정도 고용보장이 되었고
시키는 일밀 열심히 하면 월급을 모아서
결혼하고 애낳고 집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고
그 돈으로 그달 그달 밥은 먹고 사는데
결혼도 내집장만도 물건너 간지 오래고
동물도 여건이 되지 않으면 새끼를 낳지 않거나 낳은 새끼도 물어죽이는데
사람은 오죽할까요
여건을 만들어줘도 모자랄판에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한다고 하고
최저임금의 노예로 살면서 결혼해라 애낳아라 참....
가난과 노예의 대물림을 하느니 결혼을 포기하고
나를 위해 즐기면서 살겠다는생각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현명한겁니다
7477 2022-07-29 12:30:28 0
(주)예수 자판기 [새창]
2022/07/28 22:22:00
해당교회 신자도 아니라 왈가왈부 하는건 그렇지만
교회도 기도만 뜯어먹고 살 수는 없으니
투명성만 확보 된다면 나쁘지 않다면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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