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부대 입성!ㅋㅋ [새창]

왜 이렇게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한걸까?

392 2005-02-14 17:30:13 14

손가락,,저게 어떻게 저렇게 돼?? @.@ [새창]

ㅉㅉ.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살며시 드러난 허벅지가 여자의 것이라는거에 주목해야 하죠

391 2005-02-14 16:27:36 0

[새창]

f5를 몇번이나 눌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ㅜ.ㅜ

390 2005-02-14 11:15:02 0

천년지애- 공주에게 브래지어 착용법을 알려주는 소지섭~ [새창]

성유리양... 벗고 입어야죠 그건

소지섭이 잘못갈쳐줬네

389 2005-02-13 08:18:00 3

세계에서 보는 한국군의 수준 [새창]

↑야이 미치신 새끼야 형아가 이런짓 하지 말라고 하신지가 몇일이나 되셨다고 이지랄이시야 오유 이상해지니까 별 찌질이 들이 다 나타나네

388 2005-02-12 18:42:41 0

머리 뽂아써요.~_~ [새창]

근데 궁금한게.. 어차피 얼굴 공개하실거면 처음엔 왜 안하셨어요?

387 2005-02-12 18:42:41 8

머리 뽂아써요.~_~ [새창]

근데 궁금한게.. 어차피 얼굴 공개하실거면 처음엔 왜 안하셨어요?

386 2005-02-12 18:38:04 0

미스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자들. [새창]

심심할때마다 올라오는 미인들.

하지만 좋으니 뭐...

385 2005-02-12 18:38:04 4

미스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자들. [새창]

심심할때마다 올라오는 미인들.

하지만 좋으니 뭐...

384 2005-02-12 10:27:59 0

[펌]대단한 작품 [새창]

↑↑여친은 있는데 지금 뭐하는 짓이니?
응? 응? 응?

383 2005-02-12 02:53:13 12

이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제 친구놈중에. 전지현이 있답니다
하하하
80키로에 키 160 적당한 근육의 남자 아새끼 랍니다 하하하 ㅡ썅

382 2005-02-11 23:38:27 0

화장실에서 시집을 읽다 엄청 웃었습니다. [새창]

생각해보니 표본두개골이 웃으면

그건 저주받은 두개골이므로 ㅡㅋ

폐기처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81 2005-02-11 23:37:56 0

화장실에서 시집을 읽다 엄청 웃었습니다. [새창]

웃을시간은 있는데 근육이없어 웃을수없는 표본두개골..
대충 이런거 같은데 뭔가 웃긴걸까요

380 2005-02-11 23:34:04 0

이거 고발가능? [새창]

자기보다 못한사람들을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면
못하는게 없는 사람이겠죠 하지만 막상 겪어보지 못한일을 생각해볼수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불쌍한 사람들 보면서 나는 좀더 낳으니까
열심히 살겠다. 라는건 정말 힘든일이죠

어찌됬든...
글쓴분 힘내세요.

379 2005-02-11 23:32:18 0

이거 고발가능? [새창]

오유분들은 어른들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보수적이군요
제가보기엔 이 글올린분도 엄청 답답하고 그럴것 같은데...
반대먹을 각오하고 있지만 당장은 이글올린 사람을 위로해줄 말이라던지
격려해줄 말을 해줘야되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