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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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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한분은 계셨지만 양심선언 후 징계를 받으셨고, 이후 지속적으로 인사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재계약도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구소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직을 종용하고, 이를 규탄하던 노조는 와해 위기에 몰렸다고 합니다. 이런 분도 계십니다.
“4대강 양심선언 김이태씨에 사직종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43899.html
4대강 양심선언 김이태 연구원, 2년 만에 ‘왕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8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