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작가들의 폐쇄적 커뮤니티에 대한 가설을 세워봄 [분석글] [새창]

시튼 동물기

2775 2016-07-22 01:26:05 34

각도기 잘 잰 분 근황 [새창]

살 사람은 살아야죠! 이 연재작은 여기가면 보여요!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427804&navigationType=push

솔직히 이 사태 초창기에는 이 분을 시작으로 다 이렇게 제대로 사과하고 끝낼 거다,
잘 몰라서 실수들을 한 거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되고 보니 참 씁쓸하네요.

2774 2016-07-22 00:44:24 1

[중복] 정의당 "논평 철회는 없다" [새창]

아오 내가 이런 것들한테 비례표를 줬다니...

새누리 방패로 뒤에 숨어서 반대급부인척 표받아 먹던 유사 진보 새끼들이었어...

내가 바보 였어... 내가 병신이었어...

2773 2016-07-21 21:07:41 0

[새창]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2772 2016-07-21 15:28:11 0

딸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인터넷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새창]

이 대사는 원래 영상과 대사의 괴리가 포인트인데!

2770 2016-07-21 00:41:56 100

사자솜 작가 진짜 징그러운게 [새창]

솔직히 대학원 생황 제대로 해본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만화로 미화할 수 있나 싶었다

8년 대학원 생활 마지막 2년은 진지하게 죽을 생각을 해본 입장에서

분명히 말하는데 우리 나라 대학원 생활은 사자툰이라는 그런 명랑 만화가 아니라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이다

2769 2016-07-20 23:21:00 0

웹툰작가의 병크는[헛소리주의] [새창]

이게 그 '무도의 저주' 인가? ㄷㄷㄷ

2768 2016-07-20 23:18:43 70

정의당이 이번 클로저스 사태에 논평을 내놓았군요 [새창]

왜 우리 나라 정치 지형이 이 모양인지 여기까지 보니 잘 알겠다.

지금까진 새누리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는데 그런 단순한 답이 아니었어.

2767 2016-07-20 23:16:0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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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을 할 줄 모를 만한 사람들도 아닌데 왜 검색창에 단어 하나만 쳐도 나올 사실 관계를 도무지 알아보려 하지 않고 글을 올리는 걸까요?

2766 2016-07-20 23:12:25 68

[새창]

(발암)

2765 2016-07-20 21:37:33 1

[새창]

왜 네라짐들은 굳이 통합을 거부하여 분란을 만들었나 그동안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2764 2016-07-20 21:30:42 3

[새창]

재밌는 게 이게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에서 프로토스가 사용했던 '칼라'와 같은 역할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 깉아요.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해주는 이 멋진 도구가 또한 어떠한 부작용을 가져오는지 까지...

2763 2016-07-20 21:11:14 3

[새창]

SNS 하면 그렇게 되나봐요.

어쨌거나 누군가는 내 의견에 공감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어떤 글을 쓰던 내가 틀렸다고 생각을 바꾸기 싫어지나 봐요.

그러다 보면 눈감고 귀막고 아집에 빠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