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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냉장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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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14-02-13 02:30: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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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야...아프지마..................
1022 2014-02-13 02:20:18 0
천송이가 백일 계획 말할때 도민준 표정... [새창]
2014/02/13 02:03:32
저도 ㅠㅠ 술마시면서 보다가... 괜히 엉엉 울었네요... 술이 웬순지 도메니저가 웬순지..
1021 2014-02-13 02:1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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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자친구분이 소중하지만 익숙함때문에 설레임이 무뎌졌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라면 본인이 생각하고 계신것처럼,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으시고
여자친구분은 그냥 무뎌진게 아니라 그냥 예의를 차리를 기분으로, 의리처럼 의지할 뿐, 이미 마음이 100% 다른 분에게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분들의 조언처럼 여자친구분과 확실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흔들린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엇이 저에게 덜 상처가 될까.. 생각하며 쓴 글이라...
만약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흔들린다면... 흔들린다는 자체로도 이미 상처는 받겠지만, 어설프게 흔들리느니 확실한 결단을 내려주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의견 내봅니다..
1020 2014-02-12 11:2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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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뿐 아니라 더빙버전도 오역 있더군요
자막이랑 더빙이랑 번역이 다른건 둘째치고...
1019 2014-02-11 16:31:24 0
왕좌의 게임 시즌4에 캐스팅된 88년생 [새창]
2014/02/10 11:36:10
동생♥
1018 2014-02-07 00:14:21 0
별그대 끝날 무렵 어린왕자 동상 [새창]
2014/02/07 00:03:25
그럼 도민준 죽고 천송이는 밤하늘 바라보며 저 밤하늘 별들 중에 도민준씨 당신 있는거지...? 서울에서 보는 별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하며 끝나는고에여 ㅠㅠ?
앙대..
1017 2014-02-06 03:30:44 0
[익명]행복한 첫경험 [새창]
2014/02/06 00:20:00
오유야 아프지마 ㅠㅠ
1016 2014-02-04 20:36: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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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개봉했을때 갓난쟁이 동생이나 개나 고양이만 보면 '밥~ 다 됐냐~ 발바리 치와와" 외치며 들던 생각나면서 디즈니 작품이 이렇게 다시 사랑받는게 전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 다만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 많이 보인단 기분은 확실히 들어요 ㅋㅋ
1015 2014-02-03 08:06:17 0
오늘 점심 겸 저녁 메뉴 결정합시다 [새창]
2014/02/03 08:04:47
전 닭강정+하이네켄...!!!
1014 2014-02-03 08:04:11 6
박지성 싸인받기 [새창]
2014/02/03 07:58:01
이영표 표 박지성 사인
1013 2014-02-03 08:03:37 0
담배끊은지 한달됐어요!! [새창]
2014/02/03 08:02:07
담배는.....죽을때까지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 어디서 봤는데..... 힘내셔서 꼭!! 그 다짐 지키실 수 있길 바래요!! 의지력 짱짱맨~~~
1012 2014-02-03 07:5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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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그 생각해요... 그렇다고 제가 뭐 지금의 제 모습에 크게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외관말고..상황 ㅠㅠ)
그래도 뭔가 천송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면 어떨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면 불행할까? 아니면 끔찍하게도 행복할까? 망상에 빠져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 1등 당첨되는 상상만큼이나 부질없지만 그래도 그 순간엔 즐거운.....
....물론 현실로 돌아올땐 조금 슬퍼지는건.......로또 1등 당첨 상상도 마찬가지고...
1011 2014-02-03 07:54: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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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건 선천적으로 소심하고나 낯을 가리거나 그럴 순 있어요 다만 저 위의 사항들이랑 조합해 볼 때 최악의 경우는 아이가 너무 다그치기만 하고 올바른 피드백이 이뤄지는 정상적인 환경이 아닌 일방적으로 혼나거나 고립된 환경에서 자라서 어른의 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입력이 된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질환에 대한 상담이 온라인만으론 부족하든 아이들의 경우는 연구가 다 된 분야도 아니고 또한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되기때문에 온라인만으로는 세세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려울거 같아요.
1010 2014-02-03 07:51:52 3
[익명]나의 이성관이 저질인가... [새창]
2014/02/03 07:48:01
본인이 너무 세속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것 같은데 그러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여자들 중에서도 남자들 집안이나 외모나 키 따지고 보는 여자들도 있고 안그런 여자들도 있듯이 남자들도 충분히 외모 혹은 몸매 혹은 본인이 생각하는 어떤 외관적인 기준에 충족이 되야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여자건 남자건 그런 자신의 기준을 너무~ 남들에게 강요하거나 드러내면 좀 그렇긴 하지만~~~ 괜찮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분 기준에) 평범한 여성분들을 혐오하거나 무시하시진 않으시잖아요~? 그럼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전...
여자도 마찬가지로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하는 여성은 문제가 안되지만 자기 기준의 키에 도달하지 않는다고 해서 루저라고 발언하면 문제가 되듯이..
1009 2014-02-03 07:4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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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통근 버스를 못타면 출근을 못할 거리에 있는데 평소에 버스 기사님이나 비상연락망을 알아두지 못한건 작성자님의 실수입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그나마 차선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밑에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것처럼 일단 택시를 타고 가는것 입니다... 얼마가 나오든 그 값은 회사에 지불할 경우 처리해주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받을 생각 마시고 수업료로 치세요.
그리고 가는 길에 조장님께 연락을 드려 차가 오지 않았다, 비상 연락망이나 기사님 번호를 알지 못한 불찰로 일단 택시를 타고 간다. 조금 늦더라도 양해바란다 하고 가서 일하는겁니다.

물론 이런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고 미리 비상연락망을 갖고 있었겠냐만은 덕분에 다음엔 기사님 번호를 알아놔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조장님께도 '책임감'은 확실이 보여드릴 수 있으니 무조건 돈이 얼마가 들든 출근은 해야 합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일은 하니 힘은 힘대로 들지만 자신의 맡은 바를 책임지지 않으면 사회생활하기 더 힘들고.. 고단해져요...
오늘 일을 단순히 재수없는 일로 치부하지마시고 값비싼 교훈 하나 얻어간다..생각하세요 ㅠㅠ 기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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