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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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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슷트나 베오베에가고 싶어서 이런글 쓰는건 아닙니다.
베슷트 베오베 마니 간건아니지만 얼마전 700이넘는 추천으로 베오베도 가보고 했으니
원없이 추천 받은듯이요
물론 돈이 만아서도 아니구요 .
단지 악덕한큰기업에 싸우는 독립투사같은 오유인들을
도우려는 겁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들이나 치아라팬덤들은 태러범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요.
시간이 지나서 ㅄ들이라기 보다.독립투사와 같이 사람들이 생각해줘쓰면 좋겟네요.
그럴려면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할거같아요
큰힘은 아니지만 작은 도움 주고싶어요 . 저한사람 이 여럿모이면
진짜 큰힘이 댈성 싶네요.
그러니
톡좀 주거나 전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