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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3-05-30 12:09:09 53
[빡침주의]나혜석 동상 모욕 [새창]
2013/05/30 19:26:21
아이구 우리동네에 병신이 나타났네 얼굴 잘 봐놔야지..
486 2013-05-29 13:08:55 0
스타킹 출연 확정~★★ [새창]
2013/05/29 12:19:33
우와 별찌찌 아저씨 !!!!!!!!!!!!!!! ㅊㅊ
485 2013-05-25 11:00:34 2
[새창]
음.. 저라면 일단 그간 모은 돈을 가지고 여행을 갈것 같습니다.
동해안에서 일출보면서 맛있다는 커피집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제주도에서 날씨 좋은날 오픈카도 한번 몰아보고
남해로 와서 통영가서 해산물도 실컷 먹고
서해대교를 달리면서 일몰을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여행갈 날짜를 적어놓을겁니다.
484 2013-05-25 11:00:34 8
[새창]
음.. 저라면 일단 그간 모은 돈을 가지고 여행을 갈것 같습니다.
동해안에서 일출보면서 맛있다는 커피집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제주도에서 날씨 좋은날 오픈카도 한번 몰아보고
남해로 와서 통영가서 해산물도 실컷 먹고
서해대교를 달리면서 일몰을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여행갈 날짜를 적어놓을겁니다.
483 2013-05-24 21:27:58 0
중고차를 살려고 하는데 봐주세요!!!!! [새창]
2013/05/24 21:26:20
사깁니다 차비 아끼세요
482 2013-05-21 21:09:52 1
망할 일1베충 [새창]
2013/05/21 21:07:55
전라도는 다 맛집이더이다...
481 2013-05-21 21:09:52 9
망할 일1베충 [새창]
2013/05/22 06:24:58
전라도는 다 맛집이더이다...
480 2013-05-21 21:06:33 0
아베크롬비 난리 났네요! [새창]
2013/05/21 21:01:09
원래 그 방면으로 좀 유명했죠 새삼스레 다시 이슈가 되네요 멍청한 CEO덕에 ㅎㅎ
479 2013-05-21 21:06:33 10
아베크롬비 난리 났네요! [새창]
2013/05/21 22:08:15
원래 그 방면으로 좀 유명했죠 새삼스레 다시 이슈가 되네요 멍청한 CEO덕에 ㅎㅎ
478 2013-05-18 21:23:20 0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올려보아요~ [새창]
2013/05/18 21:20:55
우와 멋지네요
477 2013-05-15 22:29:02 0
현재 대한민국 중요 이슈 모음 (버전 1.4) [새창]
2013/05/15 22:23:57
지난 3개월의 이슈가 지난 3년간의 이슈를 합한것 과 비슷하네요 ㅋㅋ
476 2013-05-15 22:27:57 5/7
[새창]
70년대 두차례의 석유파동으로 실질임금이 하락하는 가운데 임금의 동결이 지속되어서 노조의 불만이 폭발 끊임없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혹자는 '불만의 겨울' 이라고 하더군요.
영국병이라는게 이런 노동자들의 불만을 제3자가 보았을때 배부른 파업 이렇게 보여서 영국병이라고 불리웠던것 같습니다.
이런 파업와중에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긴축정책을 폅니다. 물론 이 고통은 노동자들에게 전가되죠.
70년대의 위기를 노동자의 피와땀으로 메꿔넣습니다.
이런 긴축정책이 결과적으로 국가재정에는 도움이 됐습니다. 가계랑 똑같죠 지출이 많아 씀씀이를 줄입니다.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점점 배곯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빈부격차도 커졌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막장경제가 된거죠.
하지만 그래서 그리스 사태같은게 일어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475 2013-05-15 22:27:57 9/12
[새창]
70년대 두차례의 석유파동으로 실질임금이 하락하는 가운데 임금의 동결이 지속되어서 노조의 불만이 폭발 끊임없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혹자는 '불만의 겨울' 이라고 하더군요.
영국병이라는게 이런 노동자들의 불만을 제3자가 보았을때 배부른 파업 이렇게 보여서 영국병이라고 불리웠던것 같습니다.
이런 파업와중에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긴축정책을 폅니다. 물론 이 고통은 노동자들에게 전가되죠.
70년대의 위기를 노동자의 피와땀으로 메꿔넣습니다.
이런 긴축정책이 결과적으로 국가재정에는 도움이 됐습니다. 가계랑 똑같죠 지출이 많아 씀씀이를 줄입니다.이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점점 배곯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빈부격차도 커졌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막장경제가 된거죠.
하지만 그래서 그리스 사태같은게 일어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474 2013-05-15 22:05:02 3/9
[새창]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영국망하기 직전에 노동당이 정권을 잃으면서 대처가 수상이 되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영국이 망하기 직전까지 간데에는 과도한 복지 지출, 노동당의 득세에 따른 노동권의 과보호, 노조의 권력화 등 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앞서 말한 몇가지 문제를 해결했죠.
포클랜드 전쟁의 승리등 몇가지 부수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복지관련 예산삭감, 노조역할 축소가 영국 경제에 어찌되었든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의 소통의 부재,과도한 신자유주의 신봉, 빈부격차 심화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며
현재에도 그 악명은 witch bitch 라고 조롱하는 말로 남아있죠. 실제로 서거가 발표되자마자 영국 북부(빈곤층이많은) 지역에서 축제를 벌였다고 하네요.
473 2013-05-15 22:05:02 7/18
[새창]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영국망하기 직전에 노동당이 정권을 잃으면서 대처가 수상이 되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영국이 망하기 직전까지 간데에는 과도한 복지 지출, 노동당의 득세에 따른 노동권의 과보호, 노조의 권력화 등 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앞서 말한 몇가지 문제를 해결했죠.
포클랜드 전쟁의 승리등 몇가지 부수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복지관련 예산삭감, 노조역할 축소가 영국 경제에 어찌되었든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의 소통의 부재,과도한 신자유주의 신봉, 빈부격차 심화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며
현재에도 그 악명은 witch bitch 라고 조롱하는 말로 남아있죠. 실제로 서거가 발표되자마자 영국 북부(빈곤층이많은) 지역에서 축제를 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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