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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1 2019-07-25 11:14:27 22
다기능 동네 종합 운동 훈육소 [새창]
2019/07/25 10:37:57
예전에 놀이터가 하던 역할을 요새는 태권도장이 대신 하고 있는거죠.
6650 2019-07-25 09:14:16 8
[새창]
솔직히 저도 한달 수익 40억이란 얘기 듣고 배아프려고 했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쟤는 그래도 꾸준히 시간 들여서 유튜브라도 찍는데,
재벌3세나 친일파 후손들은 그런것도 없이 그냥 처음 응애 하고 태어날때부터 모든걸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 싶어지더라구요.
6649 2019-07-24 17:21:15 7
무임승차 결말 [새창]
2019/07/24 13:54:21
저건 저렇게 미리 알려주지 말고 그냥 시험문제를 내야지..
6648 2019-07-24 16:40:12 0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새창]
2019/07/23 17:45:46
어제 가입에 방문횟수 2회..

어그로 끌려고 만든 계정인거죠.
6647 2019-07-24 13:09:46 0
[익명]핵심을 유지하면서 학습하는 게 어려워요 [새창]
2019/07/23 17:28:32
목표가 없이 공부하면 그렇습니다..

제가 전산학을 전공했다보니 프로그래밍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딱히 뭘 하겠다는 목표 없이 그냥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겠다고 아무 프로그래밍언어 책이나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게 뭔소리지 싶어요.
분명히 내용은 쉽게 다 이해 하는데, 그래서 이걸 배워서 뭘 어쩌자는거지 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큰 줄기를 알수가 없어요.

반면에, 내가 정확히 어떤 동작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하고 딱 목표를 정해놓고나서,
그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부분들을 골라가면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 가지고 바로바로 기능을 만들어 붙이고 그러면
정말 공부가 잘 되고, 머리에도 잘 남습니다.

근데 후자의 경우처럼 공부를 하려면 전제되어야 하는게 있습니다.
뭐냐면.. 내가 어떤걸 만들고 싶다 할때 대략적인 설계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부적인 기술은 모르더라도, 대략적으로는 설계할수 있어야 그 다음에 부분부분 필요한걸 찾아보겠죠.
이걸 가능하게 하는게 체계적인 개론 공부입니다. 학부 수준에서 전공 가르치는게 바로 이런 체계적인 개론이라고 보시면 되요.
학부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은 실무에 가서 세부적인걸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설계를 할수 있고,
그러고나면 거기서 자기가 어떤 부분들을 공부해서 머리를 채워가며 만들야 하는지를 알 수 있죠.

요약하자면,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할때는 가장 먼저 개론부터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그 다음에 세부적인 부분은 명확하게 지금당장 뭘 하는데 써먹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그에 필요한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
6645 2019-07-24 09:30:04 1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3 22:31:09
와우 자체야 오히려 예전 와우 한창때 시절에 비해서 많이 라이트해졌죠.
문제는 와우를 하던 사람들이 다들 나이가 먹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다보니 20대 시절처럼 인생을 갈아넣지 못할 뿐.
6644 2019-07-24 09:13:05 0
[새창]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스킨십은 한다?
6643 2019-07-23 17:05:25 1
[익명]고졸 무스펙 무경력 27살 내년에 폴리텍 갈려는데요 [새창]
2019/07/23 16:23:02
졸업해도 아직 20대인데요 뭘..
6642 2019-07-23 12:41:54 9
[익명]선에서 학벌과 직업이 재산보다도 중요할까요? [새창]
2019/07/23 11:49:28
지금은 남의돈 끌어다 투자한게 어쩌다 운좋게 잘되서 10억이 있으니까 그럴듯 하지만,
그 돈가지고 계속 투자하다 날려먹고나면 정말 학벌이고 직장이고 뭐고 가진게 하나도 없는 배나온 아저씨일 뿐이예요.
그리고 그렇게 남의돈으로 투자하다 날려먹는게 드문 케이스도 아니구요.

차라리 10억을 현실화해서 안전자산으로 전환해놓고 어디 중소기업이라도 취직해서 다닌다 하면 훨씬 매력적인 조건이 되겠죠.
6641 2019-07-23 12:02:09 1
탈북자의 통일반대 이유 [새창]
2019/07/22 20:04:51
지금은 뭐 북한에서 자원캐면 주민들 나눠주냐.. ㅋㅋ
김정은이랑 중국 배때지 불리는데에 다 들어가는걸.
6640 2019-07-23 09:53:09 0
[익명]직장동료 및 상사 선물 [새창]
2019/07/22 20:44:54
도움 주신 분들 모아서 밥을 사시던가..
선물을 주더라도 그분들에게 똑같은걸로 주세요.

그러지 않고 한두명.. 특히 직속상사처럼 나를 평가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만 특별한 선물을 주면,
그건 누가봐도 뇌물이예요. 안드리는것만 못할수 있어요.
6639 2019-07-23 01:38:30 21
[클량펌] 법륜스님에게 질문하는 고등학생.jpg [새창]
2019/07/22 20:43:13
잘못 해석한건 어딨고 맞게 해석한건 또 어딨습니까.
십일조 내야 천국간다는 내용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목사들은 그럼 맞게 해석하는걸까요?

성경을 왜 봅니까. 해석의 옳고 그름을 따질거면 법전을 보지 왜 성경을 봐요.
예수님의 삶을 돌아보고, 그 뜻을 따르는 삶을 살고자 성경을 보시는거 아니예요?
본문에서도 나왔지만, 예수님이 어떤모습으로 살아났느냐를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건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본 겉모습을 적은것일 뿐이지, 거기서 육신이 어떻게 되고 그런게 진정한 예수님인게 아닙니다.
진정한 예수님은 모습이 아니라 말과 행동에 들어있는거죠.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걸 가르치고자 하셨나를 봐야지, 육신이 부활했냐 아니냐를 따지고 있는게 무슨놈의 믿음입니까.
6638 2019-07-22 14:48:15 0
[새창]
그게 고민거리이신 이유가..??
6637 2019-07-22 11:41:04 1
[익명]퇴사후 여행가신분있나요 [새창]
2019/07/22 01:21:39
-불가피한 사유로 퇴사하게 된 상황에서, 겸사겸사 여행을 하며 재충전한다 ==> 이해 가능
-여행을 위해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뛰쳐나온다 ==> 이해 불가능

후자의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할수가 없고.. 애인분께서도 납득하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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