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4 2012-05-30 12:41:14 2

2012/05/30 12:39:09

소리가 끕이 다른딬ㅋㅋㅋㅋ 구라쟁이 같으니

253 2012-05-30 12:22:52 1

쟈긴 내가 어떤 여자라고 생각해? 솔직하게말해라. 친구들있으니깐 [새창]

2012/05/30 11:41:19

근데 진짜 궁금한게 연애하면 항상 남자가 눈치껏 알아서 다 캐치해서 전부 여자 맘에 들도록 행동해야 하나?
남자친구가 무슨 애완동물도 아니고, 자기 마음에 조금만 어긋나면 짜증내고 화내도 되는 존잰가..
그냥 좀 말을 해주면 안되나? 돌려서 삥삥 말해갖고 몬알아듣게 해놓고서는 왜 자기 마음 몰라주냐고 그정도도 날 사랑하지 않냐고 징징대지 말고 그냥 돌직구를 던졌으면 좋겠다.

252 2012-05-29 23:41:34 0

누룽지를 영어로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29 22:28:44

내가 이딴 개그를 보려고 설레이며 이 글을 클릭한건가
시팔

251 2012-05-29 23:40:44 0

(BMW) 위치선정 [새창]

2012/05/29 22:43:41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여기저기 무지이이이이개

250 2012-05-29 23:38:53 1

조영남이 김한길에게 보낸 화분.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29 22:45:32

노래 말고는 그 어떤것도 배울 가치가 없는, 진짜 하나만 잘하는 인생의 대표자 조영남이네

249 2012-05-27 04:47:42 1

저는 오늘..... [새창]

2012/05/27 04:45:13

여러분, 이 불쌍한 고3을 살려야 합니다. 모두 IP신고를 합시다.

248 2012-05-22 21:10:39 0

학교 폭력에 맞선 여고생의 용기.[브금] [새창]

2012/05/22 09:47:16

결론은 난 검정고시 봤고 대학 잘 왔고, 남들 다 갖고있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하나 없는거, 이 아주 사소한 것이 내 유일한 아쉬움. 후회조차 남지 않았음.
친구들이고 나발이고 학교 때려치는걸 단 한순간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주는게 바로 왕따 가해자들.
그새끼들 죽여줄거 아니면 학교를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는 없음.

247 2012-05-22 21:08:01 0

학교 폭력에 맞선 여고생의 용기.[브금] [새창]

2012/05/22 09:47:16

당해본 적 없는 놈들은 검정고시가 뭐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마라 하면서 남자K 까지 마라.

경험 없는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선생 친구 경찰 심지어 가족마저도 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그 좌절감.

가해자 새끼들을 주님 곁으로 보내버리든지, 아니면 내가 주님 곁으로 가든지 고민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놈들하고의 유일한 연인 학교를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오히려 나았다.

당해본 적 없는 놈들, 함부로 너희들의 사회적,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마라.

246 2012-05-20 13:32:47 6

[BGM] 세계의 명품 초콜릿 [새창]

2012/05/20 13:06:34

Made by ilbe.com
사실입니다.

245 2012-05-01 15:32:26 1

ㅄ인가... [새창]

2012/05/01 15:09:43

1루수는 누구지

244 2012-04-28 22:35:28 2

유뇨윤호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swf [새창]

2012/04/28 22:34:22

씨..씨발.. 다음글.. 빨리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