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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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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11-12-11 15:12:51 9
당신은 시각장애인이십니까? [새창]
2011/12/11 15:56:26
아뇨
178 2011-12-10 19:51:02 3
[♪]쥐굴.jpg [새창]
2011/12/10 19:36:55
용궁마저도 없던 시절의 바람의나라를 해봤다면 추천을.
그 때는 호떡, 홍랑 보이기만 하면 신기하다고 쫓아다니고 그랬제.
177 2011-12-10 19:48:30 0
종교에 대한 논쟁는 내가 종결하겠다. (유머 X) [새창]
2011/12/10 18:28:38
유머가 아니면 유머자료에 올리지 마여
176 2011-12-05 20:37:22 3
[펌]학과별 커플애정행각 발견시 대처법 [새창]
2011/12/05 20:22:52
아랍어과에서는 알라의 이름으로 명예살인 합니다.
175 2011-12-05 04:40:20 1
오유와 일베 사이의 거리는 125만광년 864km 입니다. [새창]
2011/12/04 21:30:11
으헝배고파// 오유 시사게에도 쥐박이, 딴나라당 등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왜 거기만 쓰레기라고 하세여 '-'? 일국의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쥐새끼, 딴나라당, 친일파, 수꼴, 매국노라고 비하하는 오유나, 역시나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두 사람을 부엉이, 슨상님 등에 비유하고, 민노당, 민주당을 홍어, 좌빨, 좀비 등으로 비하하는 일베나 도토리 키재기에여.
오유가 욕 안쓰고 점잖게 존대 쓰면서 노니까 일베하고는 격이 다른 것 같아여? 아니에여. 선비라는 미명 하에 도포를 두르고 있을 뿐, 그 본질은 양쪽이 같아여. 오유나 일베나 둘 다 똥묻은 개에여. 적어도 시사게시판은.
님이 가지고있는 그 개념이라는 게 무조건적인 진리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여.
174 2011-12-04 23:51:00 1
[브금無] 내 후배는... [새창]
2011/12/04 23:43:23
그 뭔지모를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이걸 대놓고 말을 할 수도 없고
173 2011-12-04 22:05:23 5/5
오유와 일베 사이의 거리는 125만광년 864km 입니다. [새창]
2011/12/04 21:30:11
근데, 적어도 일베는 반대되는 의견들 듣기 싫다고 아예 귀를 틀어막지는 않음 '-'..
오유마냥 블라인드 제도가 없어서 그런 문화가 형성되었을 수도 있겠는데 (그런 점에서 오유 시사게만큼은 블라인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개새끼 소새끼 홍어드립 치더라도 일베놈들은 리플로 반박은 해줍디다. 지가 알고있는 거 최대한 끄잡아내서. 오유는 반론은 커녕 먼저 사람취급을 안해줌. 그냥 '이야기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 로 치부되어서, 아예 얘기하려는 태도 자체를 갖춰주지 않아여. 뭔 얘기를 하려고 해도 블라인드로 꺼멓게 만들어서 입을 틀어막고, '알바다 알바!! 진짜가 나타났다!!' 따위의 말을 하며 자신들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해여.
보나마나 이 댓글도 블라인드 먹을거 예상중이긴 한데, 이건 분명한 오유의 맹점임.
172 2011-12-04 20:06:37 0
funny jokes you never heard [새창]
2011/12/04 20:03:28
브레멘음악대// 돈 먼저 챙기지 말고 건강 먼저 챙기라고 의역할 줄 아는 센스를 가져보세여
171 2011-12-04 19:40:01 0/5
브금) 러시아에서는 빵을 사면... [새창]
2011/12/04 17:26:22
중고등어님들 보드카 봤다고 신나하는 것좀 보겡ㅋㅋㅋ 구엽다
170 2011-12-04 19:40:01 4/10
브금) 러시아에서는 빵을 사면... [새창]
2011/12/05 15:08:47
중고등어님들 보드카 봤다고 신나하는 것좀 보겡ㅋㅋㅋ 구엽다
169 2011-12-04 11:58:50 1
고양이 표정으로 본 직장인의 하루! [새창]
2011/12/04 11:37:10
일베에서도 봤는데 여기서도 보이네여 ㅎㅇㅎㅇ
168 2011-12-01 02:02:19 0
[BGM] 학과별 착각.JPG [새창]
2011/12/01 01:47:59
전공인 아랍어과를 비롯한 여타 특수어과(특히 외대에 많겠죠?)들이라면 공감할 것..

제발 전공 언어로 말해보라고 시키지좀 마..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할거 그냥 욕해주고 싶을 때도 있어..
167 2011-12-01 02:02:19 52
[BGM] 학과별 착각.JPG [새창]
2011/12/01 02:22:44
전공인 아랍어과를 비롯한 여타 특수어과(특히 외대에 많겠죠?)들이라면 공감할 것..

제발 전공 언어로 말해보라고 시키지좀 마..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할거 그냥 욕해주고 싶을 때도 있어..
166 2011-12-01 02:02:19 117
[BGM] 학과별 착각.JPG [새창]
2011/12/01 12:12:47
전공인 아랍어과를 비롯한 여타 특수어과(특히 외대에 많겠죠?)들이라면 공감할 것..

제발 전공 언어로 말해보라고 시키지좀 마..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할거 그냥 욕해주고 싶을 때도 있어..
165 2011-11-30 23:54:49 1
아니 배재대 목원대 밑에 글쓴 학생인데 왜 쓰레기??? [새창]
2011/11/30 23:22:23
개복치// 그렇게라도 거칠게 말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패-스. 그 사람들 말고도 아주 점잖게 말리는 사람들 있으니, 그냥 이쯤에서 스탑. 콜로세움이 건설되는 건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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