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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1-10-17 15:50:31 2/5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따박따박// 그렇게 비속어 써가면서 무작정, 근거없이 그저 감정적으로 계속 비난하세요.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을테니까.
103 2011-10-17 15:50:31 5/7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1/03 00:10:04
따박따박// 그렇게 비속어 써가면서 무작정, 근거없이 그저 감정적으로 계속 비난하세요.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을테니까.
102 2011-10-17 15:49:24 2/5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미利내// 네, 인터넷에 리플 남길 때 깊게 생각하고 남기는 사람 많지 않지요. 저 역시 그러하구요. 본의를 흐뜨릴만한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도록 하지요.
101 2011-10-17 15:49:24 5/7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1/03 00:10:04
미利내// 네, 인터넷에 리플 남길 때 깊게 생각하고 남기는 사람 많지 않지요. 저 역시 그러하구요. 본의를 흐뜨릴만한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도록 하지요.
100 2011-10-17 15:47:45 2/5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돌고래돌고돌// 그대는 제게 아주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않았지만 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으므로 당신을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박원순변호사의 학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요. 일단 박원순후보는 자신의 입으로 서울대 법대를 재수해서 입학했다고 대답한 것은 물론, 자신의 저서에 이력을 쓸 때에도 '서울대 법대' 이 다섯 글자를 분명하게 새겨넣었던 바 있습니다. 허나 중퇴 정도가 아닌, 아예 법대를 입학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지요. 서울대 사회계열 입학 후 중퇴가 박원순후보가 가지고 있는, '서울대' 3글자가 들어가는 이력의 전부입니다. 이게 거짓말을 한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자신은 엘리트코스를 밟았지만 학벌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던 사람이, 밝혀지기 전까지 서울대 법대를 자신의 학교로 내세우며 다녔습니다. 이는 충분히 잘못된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후 단국대 법대를 입학하고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시면서 하버드 대학에 비지팅 프로페서로 1년여 있었다 이야기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현재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고 있으니 추후에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하버드 도서관 발언이나 자택 서고 장서량이 3만권이라는 발언 등 다소 문제될 수 있는 발언이 있습니다. 뭐 이거야 사실전달에 있어 오류 혹은 오해가 있던지 하여 커다래진 소문이라고 치부할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이젠 당신의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요. 저 본 적 있으세요? 인터넷에서? 절 얼마나 많이 보셨고 저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셨길래 맨날소리 붙여가면서 제 비난을 일삼으십니까? 그리고, 당신. 초면이든 아니든 저하고 친구 먹었습니까? 어디다 대고 씨발놈이라고 욕지거리를 내뱉습니까? 그따위 태도로 타인을 대하는 자세를 고치지 않고서야,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당신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한 쪽만 나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나경원, 국썅 맞습니다. 정신이 나간건지 일본군 행사에 가서 머리는 왜 숙이고 옵니까. 박원순, 거짓말 했습니다. 서울대법대 입학한 적도 없는 사람이 서울대법대 나왔다고 한게 거짓말이 아니면 무어란 말입니까. 이 둘 모두 마냥 깨끗한 사람이 아니매 둘 중 하나를 고르되, 들고있는 공약이 좀 더 튼실하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후보를 골라 투표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는 것이 제 리플의 본의입니다. 이를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쓴 제 잘못도 있다면 있는거겠지만, 당신의 그 오만불손하며 건방진 언행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99 2011-10-17 15:47:45 6/9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1/03 00:10:04
돌고래돌고돌// 그대는 제게 아주 기본적인 예의조차 갖추지 않았지만 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으므로 당신을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박원순변호사의 학력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요. 일단 박원순후보는 자신의 입으로 서울대 법대를 재수해서 입학했다고 대답한 것은 물론, 자신의 저서에 이력을 쓸 때에도 '서울대 법대' 이 다섯 글자를 분명하게 새겨넣었던 바 있습니다. 허나 중퇴 정도가 아닌, 아예 법대를 입학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지요. 서울대 사회계열 입학 후 중퇴가 박원순후보가 가지고 있는, '서울대' 3글자가 들어가는 이력의 전부입니다. 이게 거짓말을 한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자신은 엘리트코스를 밟았지만 학벌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던 사람이, 밝혀지기 전까지 서울대 법대를 자신의 학교로 내세우며 다녔습니다. 이는 충분히 잘못된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후 단국대 법대를 입학하고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시면서 하버드 대학에 비지팅 프로페서로 1년여 있었다 이야기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현재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고 있으니 추후에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하버드 도서관 발언이나 자택 서고 장서량이 3만권이라는 발언 등 다소 문제될 수 있는 발언이 있습니다. 뭐 이거야 사실전달에 있어 오류 혹은 오해가 있던지 하여 커다래진 소문이라고 치부할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이젠 당신의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요. 저 본 적 있으세요? 인터넷에서? 절 얼마나 많이 보셨고 저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셨길래 맨날소리 붙여가면서 제 비난을 일삼으십니까? 그리고, 당신. 초면이든 아니든 저하고 친구 먹었습니까? 어디다 대고 씨발놈이라고 욕지거리를 내뱉습니까? 그따위 태도로 타인을 대하는 자세를 고치지 않고서야,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당신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한 쪽만 나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나경원, 국썅 맞습니다. 정신이 나간건지 일본군 행사에 가서 머리는 왜 숙이고 옵니까. 박원순, 거짓말 했습니다. 서울대법대 입학한 적도 없는 사람이 서울대법대 나왔다고 한게 거짓말이 아니면 무어란 말입니까. 이 둘 모두 마냥 깨끗한 사람이 아니매 둘 중 하나를 고르되, 들고있는 공약이 좀 더 튼실하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후보를 골라 투표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는 것이 제 리플의 본의입니다. 이를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쓴 제 잘못도 있다면 있는거겠지만, 당신의 그 오만불손하며 건방진 언행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98 2011-10-17 15:24:07 3/5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말발타살발타// 우선 말발타님이 작성하신 글에 대하여 제 짧은 생각을 읊조려볼까요. 박원순후보는 '나는 언제나 서민과 함께, 서민과 같은 곳에 있다' 고 늘상 말씀하셨습니다. 네. 서민과 같은 곳에 계신다고 자부하시는 분께서 월세만 250인 서초구 60평형 아파트에 사시는거죠. 일반적인 서민들 역시 서초구정도 땅값의 동네에서 월세250정도 내고 사는거야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그렇지는 않다는겁니다. 언제나 같은 위치에 있다던 사람이 사는 동네의 서민은 진짜 서민동네 중산층급이니 조금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필연입니다. 말을 조금 다르게 하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죠. 근데 뭐 이건 그닥 큰 문제는 아닙니다.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건데(정당성은 본인 외에는 알 길이 없겠지만) 이걸 가지고 까는거면 자본주의사회를 거부하는 것이 될 테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오유분들이 MB에 대해 가지는 반감같은 그런 극렬한 감정따위는 없고, 그저 '아 좀 아쉽넼ㅋ' 하는 정도의 수준일 뿐, 공산주의자마냥 서민을 위한다면 서민이랑 똑같이 살아야지!! 하며 가열차게 거부하는 그런 건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97 2011-10-17 15:24:07 5/8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1/03 00:10:04
말발타살발타// 우선 말발타님이 작성하신 글에 대하여 제 짧은 생각을 읊조려볼까요. 박원순후보는 '나는 언제나 서민과 함께, 서민과 같은 곳에 있다' 고 늘상 말씀하셨습니다. 네. 서민과 같은 곳에 계신다고 자부하시는 분께서 월세만 250인 서초구 60평형 아파트에 사시는거죠. 일반적인 서민들 역시 서초구정도 땅값의 동네에서 월세250정도 내고 사는거야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그렇지는 않다는겁니다. 언제나 같은 위치에 있다던 사람이 사는 동네의 서민은 진짜 서민동네 중산층급이니 조금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필연입니다. 말을 조금 다르게 하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죠. 근데 뭐 이건 그닥 큰 문제는 아닙니다.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건데(정당성은 본인 외에는 알 길이 없겠지만) 이걸 가지고 까는거면 자본주의사회를 거부하는 것이 될 테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오유분들이 MB에 대해 가지는 반감같은 그런 극렬한 감정따위는 없고, 그저 '아 좀 아쉽넼ㅋ' 하는 정도의 수준일 뿐, 공산주의자마냥 서민을 위한다면 서민이랑 똑같이 살아야지!! 하며 가열차게 거부하는 그런 건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96 2011-10-17 15:12:02 2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말발타살발타, 돌고래돌고돌//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두 분의 언행부터 고쳐주시지요. 저는 당신들이 제게 한것마냥 '지하 단칸방에서 한나라당 응원하는 관심병 종자' 라거나 '시발놈' 같은 비난일변도의 언행은 일체 한 바 없습니다. 일단 당신들과 제가 서로간에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른데 이야기가 되기나 할까요?
95 2011-10-17 15:12:02 3/5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1/03 00:10:04
말발타살발타, 돌고래돌고돌//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두 분의 언행부터 고쳐주시지요. 저는 당신들이 제게 한것마냥 '지하 단칸방에서 한나라당 응원하는 관심병 종자' 라거나 '시발놈' 같은 비난일변도의 언행은 일체 한 바 없습니다. 일단 당신들과 제가 서로간에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른데 이야기가 되기나 할까요?
94 2011-10-17 15:08:44 5/9
여보 이상하게 이번달 전기세가 하나도 안나왓네? [새창]
2011/10/17 14:59:30
↑ 제가 '거의' 10년이랬지 10년째라고 한 적은 업ㅂ습니당 헤헤 바보
93 2011-10-17 15:08:44 12/22
여보 이상하게 이번달 전기세가 하나도 안나왓네? [새창]
2011/10/18 04:37:13
↑ 제가 '거의' 10년이랬지 10년째라고 한 적은 업ㅂ습니당 헤헤 바보
92 2011-10-17 15:00:10 3/10
여보 이상하게 이번달 전기세가 하나도 안나왓네? [새창]
2011/10/17 14:59:30
이제 이 드립도 거의 10년이 되어간당.
91 2011-10-17 15:00:10 12/17
여보 이상하게 이번달 전기세가 하나도 안나왓네? [새창]
2011/10/18 04:37:13
이제 이 드립도 거의 10년이 되어간당.
90 2011-10-17 14:50:10 2/9
나경원, 손석희에게 짜증냈다가 '머쓱' [새창]
2011/10/17 14:45:04
박원순씨도 잘난 건 없지않낰ㅋㅋㅋㅋㅋ 언행일치 안되는 건 박원순도 매한가지임. 언제나 서민과 함께했다는 사람 집주소는 서초구! 월세250만원짜리 60평형 아파트! 근데 들어있는 책은 3만권! 와우 침대 하나 두면 끝날 스케일.
하버드대학 도서관 지하부터 7층까지 있는 모든 서적을 다 읽었습니다!
재수를 해서 서울대 법대를 나왔죠!
어차피 둘 다 못나고 거짓된 사람들, 차악을 여러분께서 잘 가려 뽑으시길. 적어도 공약에 대한 구체적이고 검증된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이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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