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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1-08-10 14:06:42 0
고양이 키우는 님들아 질문. [새창]
2011/08/10 05:40:10
쮸잉// 글에서 가족이라고 생각했을 때의 경우도 써 두었는데 왜 객이라 생각될 때의 경우만 논하시는지요..ㅠㅠ
28 2011-08-10 14:04:42 0
고양이 키우는 님들아 질문. [새창]
2011/08/10 05:40:10
50563;//그렇게 보니 또 그러네여. 역시 시각의 차이라는 것은 갱장해여.
27 2011-08-09 19:52:05 0
조석 비판류 甲 [새창]
2011/08/09 03:45:22
안테바신// 아 그리고, 그렇게 날을 세워서 사람을 쏘듯 말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상할 수 있어여. 막판에 점찍어서 뭔가 임빽뜨!! 를 주고 싶어하는걸로 보아 아직 중학생 내지 고1정도 될것 같은데, 그러지말아여.
26 2011-08-09 19:48:30 0
조석 비판류 甲 [새창]
2011/08/09 03:45:22
안테바신// 유린하다 (蹂躪--/蹂躙--/蹂蹸--) [동사] 남의 권리나 인격을 짓밟다. 라고 네이버 사전에 나와있지여. 이래도 표현이 부적절함'-'??
그리고 나는 분명히 조준과 조석이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으로써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했는지 어쨌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니 언급하지 않겠다고 글에 쓴 것 같은데, 내가 뭘 잘못 썼길래 그러고 나를 까나여. 그리고 넘겨짚다니. 그간 오유에도 자주 올라왔었고, 인터넷에서 5분만 찾으면 조준 고양이사건을 정리해준 글들이 수백 페이지가 나오는 그 자료들을 보고 나는 글을 쓴 것. 내 생각에 그 자료들은 어느정도 수준의 신뢰도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영. 혹시 자료들 자세히 본 적 없으신가여? 법조인들이 판례 보고 형량 견적내도 넘겨짚지 말라고 하실 분이시구먼.
플러스, 조준의 잘못은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만이 아니라, 그간 실종된 7마리 고양이에 대한 책임 역시 있지여.
아니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고양이를 5년도 안되는 시간에 7마리를 잃어버리나여. 님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여?

아주 딱딱하게 고양이 분양을 계약으로 보고 따져봐도 이건 명백한 조준의 잘못임. 일단 돈이 오고간 이상 이건 '거래'고, 구두로 한 계약도 계약임미. 조준은 이따금씩 고양이의 안부를 알려달라는 분양자의 조건을 듣고 이에 승낙했으니, 조준에게는 분양자에게 통상적으로 '이따금씩' 이라고 생각되는 기간에 한 번씩, 다시말해 어림잡아 1년에 2~3번 정도는 고양이의 사진이나 근황 등을 분양자에게 알릴 '의무'가 생기고, 분양자는 저걸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음. 하지만 조준은 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잖아여? 이렇게도 잘못이 생기는거고.
이쯤 말씀 드렸으면 됬지여?
게임하다 글 쓰려니까 머리아프네. 끗.

25 2011-08-09 04:47:39 30
조석 비판류 甲 [새창]
2011/08/09 03:45:22
게보린// 명줄이 있는 걸 유린해놓고 '실수' 라니. 책임을 다하고 신의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하여 벌어진 상황이었다면 실수라고 하고, 이건 인력으로써 제어할 수 없는 그 어떤 것이라 여김으로써 넘어갈테지요.
허나 조석과 그의 형 조준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으로써의 책임을 다했는지 어쨌는지는 같이 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분양해준 사람과의 신의를 지키지 아니했고 그 상황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아니라고밖에 보여지질 않기 때문에 그런 쉴드는 적절치 않다고 보아여.
근데 국회, 정부에 관심 가지라는 얘기는 동감하니까 여기서 그만 깔게여.
24 2011-08-08 13:38:31 0
[BGM] 오토바이.....아!~ 아! 망했어요.... [새창]
2011/08/08 13:30:47
시부랄처날랄 아닌가 저거
23 2011-08-07 23:42:11 2
모니터에 대고 "귀엽다"고 말하고 싶다면 들어와 ! [새창]
2011/08/07 23:40:16
옥수수가 징그럽긔
22 2011-08-07 14:44:29 0
현재 제주도 태풍 상황.jpg [새창]
2011/08/07 14:40:40
오오 윈드서핑 오오
21 2011-08-07 04:09:21 1
[브금] 사람은 알이야! 알이라고! 히힛! [새창]
2011/08/07 03:55:23
표정 진짜 해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2011-08-07 04:09:21 38
[브금] 사람은 알이야! 알이라고! 히힛! [새창]
2011/08/07 06:38:45
표정 진짜 해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2011-08-07 04:09:21 75
[브금] 사람은 알이야! 알이라고! 히힛! [새창]
2011/08/07 21:43:35
표정 진짜 해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2011-08-05 03:34:07 16
아저씨 유혹하는 여고생.swf [새창]
2011/08/05 00:52:54
업로더의 고마움을 모르는 씹선비들 때문에 떠난 사람 자료가 다시 흘러들어왔다.. 노십팔님 화났겠는데.
17 2011-08-04 02:44:52 1
인터넷에서의 댓글을 봐도, 현실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새창]
2011/08/04 02:16:02
로푸// 동감합니다. '한 번 더'가 맞는지 '한번 더'가 맞는지 물어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거 몰라도 말 통하지 않느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던 사람들이, 영어 알파벳 하나 틀리게 표기된 걸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느냐고 할 때는 어이가 없지요.
16 2011-08-04 02:37:28 0
인터넷에서의 댓글을 봐도, 현실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새창]
2011/08/04 02:16:02
이맹고// 보통의 한국사람이 '넌 왜 굳이 안해도 될 발음을 하냐' 며 독일어를 방법에 맞게 발음한 사람을 비난할까요? '아, 너 독일어 좀 하네?' 가 보통의 반응 아닌가 합니다.
언어에는 각자의 고유한 발음이 있을진데 왜 그걸 모두 한국어의 발음으로 바꾸어 딱딱하게 발음하는 걸 미덕으로 아는걸까요.

15 2011-08-04 02:34:30 0
인터넷에서의 댓글을 봐도, 현실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새창]
2011/08/04 02:16:02
모라니자// 저는 그 '한국식 영어' 라는 이유로 무조건 발음을 '밀크커피'로만 해야하고, milk coffee 라고 읽으면 필요 이상으로 느껴지고, 영어 잘한다고 뻗대는거냐 뭐 이런 말을 듣는 게 이상해요. milk coffee는 본래 milk coffee 로 읽히는게 맞는거고, milk coffee를 다만 한국어로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이 '밀크커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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