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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19-09-19 17:24:26 0/10
잠 잘 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사람들 [새창]
2019/09/18 16:49:57
합성인것 같은데요...
얼굴하고..얼굴 받치고 있는 손이랑 너무 부자연 스러움...
1119 2019-09-14 23:44:16 6
초신성 폭발 상상도 [새창]
2019/09/11 20:04:12
잘 모르겠지만 얇게 퍼지는거 목성보다 두꺼울걸요..
1118 2019-09-11 10:18:50 0
블박) 안이함이 불러온 대참사.gif [새창]
2019/09/09 15:38:27
무섭다....부디 고통 없이 가셨기를....
1117 2019-07-27 11:38:22 9
"크크큭...지금 당신들이 먹은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9/07/26 13:25:16
요즘 10-30대는 생간 못먹는 사람이 40대 이상보다 엄청 많은것 같던데...
오유야..늙지마...ㅜㅜ
1116 2019-07-05 09:59:46 4
과거 비정상회담에 나온 한국 면접.jpg [새창]
2019/07/05 01:47:32
껌값이네...
1115 2019-07-03 10:56:05 0
방금 냉동 새우볶음밥 먹다가 극대노 해서 기업에 불만글 남김 [새창]
2019/07/01 12:34:59
생산자 왈 : 괜찮아요...그렇게 그럴싸하게 해서 사기쳐 팔아서 생기는 이득이 꽤 되거든요...
어차피... 매출 좀 떨어진다 시프면.... 이름 살짝 바꾸고... 포장디자인 좀 바꾸고..레시피 살짝 바꾸고....
그렇게 다시 팔면... 소비자는 또 속아요.... 캬캬캬캬캬캬~~~~ 참쉽죠?
1114 2019-07-03 10:42:51 2
[새창]
족제비 생각보다 도시에 많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정자에 처럼 지어진 곳 의자에 앉아 있는데..
족제비가 제 발 옆으로 한 1미터 가까이 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오더라구요..
처음엔 갑작스러워서 아무생각 없다가...너무 가까이 온것 같아서 슬쪽 움직였는데...
그 족제비놈이 날 보더니 후닫ㄷㄷㄷㄷ닥~ 도망 가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있다 보니 가마니로 알았나 보더라구요... 근데...가마니가 갑자기 움직이니 그놈도 놀란거죠...
그 후로도 일년에 2-3번씩은 지나다가 보네요...
1113 2019-07-01 19:18:34 0
(약19) 부부생활.. 현명한 남편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1 04:19:33
전부 저만의 추측 입니다.
오래 못하니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꺼리게 되고..이야기 하면 자존심 더 상하고...
만지고 만져지면 해야하니 부담되고...
그래서 더 안하게 되고...
해결책이요??
본인이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 없이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이 의지가 전혀 없는데.... 작성자님만 혼자 고민고민 하시는듯...
1112 2019-05-28 11:50:43 2
짜증내는 여자 [새창]
2019/05/27 15:48:29
내 과거가 생각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0755&s_no=360755&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13217
1111 2019-05-04 13:27:02 1
편백나무 근황 [새창]
2019/05/03 21:58:00
한가해지시면 사려고 기다렸는데...드디어 때가 된듯....
그런데...옥이네나 전용쇼핑몰은 없나요..??
네이뇬에서 하려니 정말 싫어서..ㅜㅜ
1110 2019-04-23 11:21:28 0
[새창]
전부 먹어봄...
추가로... 뱀고기 버터구이... 맛있음.
개구리 구이... 너무 기름져서...튀김이 나음..
키우던 토끼탕... 국물만 먹어봄.. 그럭저럭... 괜찮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안먹는 음식...
개고기, 사슴피. 자라탕. 등등... 그런거 안먹음...
1109 2019-04-22 12:03:48 0
이 애니메이션 본방 시청한분?.jpg [새창]
2019/04/20 14:49:13
우주소년 빠삐가 없네요..
1108 2019-04-17 10:08:04 6
[새창]
이분 이야기가 정답(?)일 겁니다.
중요한건 상대방이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인가 하는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포용가능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야..상대방이 그 범주에 속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니까요.
연애나 결혼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가는 과정...
더 나아가서는 직업을 선택하고, 일을 해나가고.. 심지어 금전적인 투자까지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부터 알아야 적절한 해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춘기부터 이 고민은 시작되어야 하며, 죽을때까지 해야 할 일이고...
자신에 대한 성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107 2019-04-03 20:22:28 0
신혼집에 살고 싶어하는 장인 [새창]
2019/03/28 13:14:02
신부님의 의견이 없네요...
신중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와이프가 원하는게 뭔지 먼저 파악을 하겠습니다.
그게 명확해야 다른 고려사항(?)의 중요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1106 2019-04-03 19:40:19 9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760
결혼 준비에 대해...

남자분 댓글 보신다니...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미리 걱정한다고 하는데.... 일이 벌어지고 나면 이미 늦어버리는 것이라는건 왜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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