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귀신을 본 느낌 [새창]

꼬릿말 ㅉㅂ

아오 작성자 ㅋㅋ

1775 2018-07-04 10:17:36 10

스탠포드의 감옥실험은 사실상 사기다 [새창]

1 그건 진짜 귀찮다보니 ㅋㅋ

1774 2018-07-04 09:54:42 31

꽃 속에 사는 쥐.jpg [새창]

1 셀카는 아닌거 같고 여친이 찍어준듯

1773 2018-07-04 09:53:20 0

애들이 키 클까봐 못뛰게 하는 아빠 [새창]

90년대에 월드리그 브라질전 보러 갔다가...

브라질 선수들 바로 앞에서 봤는데...와 젓가락들이 걸어가던데요..

다리 겁내 길고 마르고

거의 2미터 언저리들이니 그랬겠지만 완전 다른 세상 느낌..

1772 2018-07-04 09:48:29 3

나는 김어준에게 아무런 불만이 없다(2) [새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좀 과하게 김어준 주진우를 밀어 부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1771 2018-07-02 16:06:29 7

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오늘 기분이다. 오빠 피씨방 두시간 다녀와

이거 아님?

1770 2018-06-28 13:33:48 1

출근길에 훌리건을 만났다.gif [새창]

이 1승으로 피파랭킹 엄청 오르겠네요...

월드컵 가중치까지 하면 ㅋㅋㅋ

1769 2018-06-28 13:01:38 0

성지순례 [새창]

이용 선수 이름 바껐습니다.
ㅣ요 으로

1768 2018-06-28 11:59:40 0

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새창]

그릴을 보니 i30인듯

1767 2018-06-28 10:11:46 11

스압주의] 현재 9개그 상황 [새창]

아 이제 웃다가 점점 불쌍해지네 독일 ㅋㅋㅋㅋ

1766 2018-06-28 10:06:14 16

한국사람들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드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765 2018-06-26 10:14:30 47

이재명측, 김영환·김부선 고발…"허위사실 공표" [새창]

제발 공소장 들고 카메라 앞에서 사진이라도 찍고 말해라

이새키 이러고 그냥 슥 지나갈거 같다...

맨날 말만 하고 실행은 전~~~혀 안하는 찢배새키

1764 2018-06-22 16:45:30 8

[새창]

문파 불곰지부인가요?ㅋㅋ

1763 2018-06-21 14:50:37 16

[새창]

제가요 술 취한채로 시험 많이 봤는데요

결론은 호랑이 공부법이랑 같아요~

책장은 술술 넘어가지면 자동삭제임 ㅋㅋㅋ

1762 2018-06-19 14:39:48 4

[새창]

아니 머 군대가 별거라고...

그냥 가끔씩 50~60키로 정도 밤새 걸어주고

부대생활 지겨우면 7~8개월 GOP들어가서 맷돼지랑 산양이랑 꽁냥꽁냥 좀 하고

여름에 가끔 올뺴미 좀 돼주고, 겨울에 눈덮인 산에서 잠도 좀 자고 하면 되는걸

뭐가 그리 힘들다고 말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