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766 2018-06-20 11:34:44 1

[새창]

뒤통수를 누가 때려도 모른다는 사람이 히딩크 감독 핑계대면서 누구보다 빨리 히딩크 품으로 도망가서 안겼죠

3765 2018-06-20 07:10:45 53

태양계 행성들이 달만큼 가깝다면? [새창]

작성자 솔로 아닌가요?

3764 2018-06-19 21:22: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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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바로 들어가서 캡쳐한 사진)
언제 들어가도 음주운전 추신수 아니면 음주운전 강정호

3763 2018-06-19 21:22: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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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복귀후 연일 국내최대포털 해외야구 뉴스 탑을 차지하는 현실

3762 2018-06-19 21:20:5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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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

3761 2018-06-19 05:49:43 6

???:아저씨 치킨 주문 취소해주세요 [새창]

시벌쨩ㅠㅠ

3760 2018-06-17 18:57:09 13

역시 결국은 다시 오유군요 하하하 [새창]

쌈바!

3759 2018-06-17 18:29:54 8

[새창]

3758 2018-06-17 18:26:04 5

[새창]

최욱이 냉부의 김풍 포지션인가보네요 ㅋㅋ

3757 2018-06-17 05:37:54 2

[새창]

나이지리아 역습 타이밍 속도에서 진짜 암 걸리네요

3756 2018-06-17 01:50:24 2

20만원짜리 국밥 [새창]

카사노바가 정력을 위해 먹은 음식이 굴이라 유럽에선 더 귀하게 대접 받나보네요
특히 정열과 사랑의 나라 이탈리아에선 더더더

3755 2018-06-17 01:03:33 1

미국 동네 농구장에서 흔히 보는 거 [새창]

쿠사나기 사이슈의 '우리집 불났다'도 있습니다.

3754 2018-06-17 00:29:25 44

민주당이 새겨 들어야 할 문희상의 말 [새창]

제가 말했으면 니가 잘난게 아니야 이 새끼들아 했을텐데 배우신 분이라 고급지게 표현하시네요

3753 2018-06-16 16:29:41 18

[새창]

재밌게 읽고나선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뇌 덕분에 다음에도 재밌게 읽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