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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2 2017-05-03 17:47:18 8
[새창]
대단하시네요 ㅎ
확실히 이런 분위기는 4년전하고 확연히 다른듯 보이네요 ㅎ
7501 2017-05-03 17:45:25 2
[새창]
연예라면 모르지만 결혼하면 서로에게 맞춰가려는 노력을 해야죠 ㅎ
두 사람이 완전히 딱 맞을 수는 없으니까요.

자세가 중요한거 같아요. "이건 니가 맞춰" 가 아니라 "이건 내가 맞출게" 의 태도가 중요한 듯해요.
근데 저 태도도 성격이더군요 ㅋㅋㅋㅋ
7500 2017-05-03 17:38:19 1
제일 힘들게 받으셨던 훈련이 뭐예요??? [새창]
2017/05/03 15:14:07
정말 무서웟어요. 아재들, 할아재들 쇠파이프에 낫달고 나오셨거든요;;; 보건소가 불타고... 밥도 안팔고.
7499 2017-05-03 17:27:27 0
제일 힘들게 받으셨던 훈련이 뭐예요??? [새창]
2017/05/03 15:14:07
실전이요... (사진은 2003년 부안_뉴스 기사 발췌)

7498 2017-05-03 17:22:24 0
절실해서 서로 이렇게 싸우나보다 [새창]
2017/05/03 16:07:07
아니에요 ㅎ
투표권 행사 15년차인 저도 군게의 의견에 동조하는 바에요 ㅎ
7497 2017-05-03 17:19:39 0
중고차업어왔습니다..ㅎㅎ 무사고 기원 인증합니다 [새창]
2017/05/02 22:51:10
폐차 할때까지 무사고!!!!!
7496 2017-05-03 16:43:52 1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예를 좀 수정할게요. 2-30대 남성이 20명이라고 치고 그 중 10명은 두들겨 맞았지만 문을 열기위해 도움을 준다고 해보죠

그럼 남은 10명한테 왜 지지 안하냐고 강요할 순 없는거 아닙니까? 왜 그 10명이 불의를 저지르고 있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고 욕을 먹어야 하나요??
7495 2017-05-03 16:39:25 2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후옹/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숫자는 문재인지지자 입장이라고 가정할게요)
총원 110명이 있는 상황에서 눈앞에 있는 문을 열어야 우리를 망쳐놓은 나쁜놈을 잡으러 갈 수 있는데 그 문을 열려면 100명이 필요해요. 근데 여성들이 한 30명 된다치고 2-30대 남자가 한 10명 되요.

여성 30명이 2-30대 남성 10명을 후드려 패야 문여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명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 10명을 후드려 깠어요~

그럼 그 열명을 분노하겠죠? 근데 100명에 속해있는 사람이 100명보다 110명이 문을 열면 더 수월하니까 같이 힘을 합치자고 하네요. 대의를 위해서 좀 두들겨 맞은거 갖고 투정좀 부리지 말라고...

그 맞은 10명이 뭐 이딴게 다 있냐며 버려 놓고 필요하니까 이용해 먹을라고 하냐고 화를 내요.

그러니까 100명중에 일부가 문 열고 나면 늬들 안맞거 억울한거 나도 아니까 나도 리더한테 건의해 보겠다며... 두들겨 맞은거 좀 참으라고 달래요...
7494 2017-05-03 15:38:52 2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눈팅만 하다가 뭔일인가 싶어서 군게/시게 두군데 다 댓글로 문의를 했더니 군게에서는 답을 해주는데 시게에서는 공격을 하더군요.
이젠 무서워서 시게에서는 댓글을 피하고 있는 상태네요. (제가 군게의 논리에 공감하는 측면이 생겨버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님 글늘 조니 초기엔 군게에서 조롱을 많이했었나보내요.

암튼 휴일인데 고생하세요~
7493 2017-05-03 15:23:27 6
개인적으로 바라본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7/05/03 12:58:58
불고기님과 뒷북님의 토론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그거겠죠.
집권해야 뭐라도 해볼 수 있다. 일단 집권이 중요하다 이제껏 진보정당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었죠.
15년째 투표권을 행사하다보니 저 논리에 지치는 면이 없잖아 있기도 합니다.

어릴 때 친구들과 다툼을 하다보면 꼭 말도 안되는 짓을하는 한명 때문에 큰 싸움이 나기도 하더군요.
그러면 또 다른 친구가 저에게 그렇게 얘기합니다.
'니가 그냥 사과해 참아 그래도 친구잖아~ 걔는 사과 할놈이 아닌거 알잖아 걔가 잘못했어도 착한 니가 좀 참아줘~ 친구잖아~'

^^ 저 말을 한 십년 이상 듣고 참아주고 참아주다보니 그냥 그 친구랑 연을 끊는게 낫겟다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스스로 착한사람이라 칭하기 민망하지만 착한사람의 고통아닌 고통일까요?

이번 사태도 비슷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또 참고 한번 더 져줘야 끝나는 문제죠 ㅎ (당사자는 사과하지도 않고, 바뀔기미도 안보이는데 말이죠)
그게 싫어서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ㅎ

아. 결국 그 친구와는 연이 끊어지긴 했습니다.

암튼 좋은 글이네요 ㅎ
7492 2017-05-03 09:56:14 18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08:35:39
청년할당을 하니마니는 문제가 아닙니다.
민간기업 직원은 매해마다 3-5% 의 청년을 뽑아야 하고 그 청년할당 5%내에서 절반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거 맞습니다. 그 절반을 여성에게 할당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많습니다.
현실성도 그렇구요. 역차별도 그렇구요.
7491 2017-05-03 09:53:35 18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08:35:39
이 이야기는 너무 많이 얘기가 되어왔던 얘기라서 다시 말하기도 하.. 뭐랄까 지겹네요.
7490 2017-05-03 09:02:46 43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2017/05/03 08:35:39
저랑 반대네요. 저는 뒤늦게 군게/시게 왔다갔다하면서 야기 하다보니 시게에서 상처만 받고 무서워서 댓글달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밖에서 양쪽 반응보면 군게쪽이 훨신 상식적으로 보여요.
7489 2017-05-02 23:22:30 16
진짜사나이 편집 [새창]
2017/05/02 22:06:55
헐...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7488 2017-05-02 23:19:05 2
전역하고 돌아왔습니당 [새창]
2017/05/02 23:04:27
당연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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