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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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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네. 회 안먹은지 어언 3달쯤;;;; 아... 땡긴다..
썰어놓은 회 3~4점 와사비간장에 살짝 찍어, 채소위에 얹고, 참기름, 마늘, 고추가 섞인 쌈장 조금 퍼서 그 위에 얹고,
쌩마늘 한조각 얹은다음에.. 쐬주 한잔 깊게 마시고, 떱떠름한 입속으로 쌈을 쑤욱~
씹기시작하면 입속가득퍼지는 마늘향과,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와사비 맛, 그리고, 느껴지는 회의 식감...
다 먹고 나면 생선맛을 못느낀것 같은 안타까움에 회한 점을 집어들고, 와사비 살짝 찍어 입안으로 쏙~!
아.. 쐬주 도둑인데.. 땡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