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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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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육정 무시 못합니다.
너무 거부감 가질 필요없다고 보는데요..
음.. 아무래도 적당히가 좋겠죠.ㅎ
맞는 말이긴 하죠. 커플들 자주 만나면 정말 할 것 없습니다.ㅋ
둘다 겜방을 좋아하면 그나마 갈데라도 있는거고, 영화도 보다보다 볼 영화도 없고, 맨날 커피숍에 밥 먹고,
가끔 술에.. 술도 먹다보면 할얘기 못할 얘기 다 해버리고 나면 정말 무던해지죠.
그냥 함께 있고 싶으면 집에서 tv 보고, 밥도 먹고, 컴퓨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등등.. 그렇게 지내는 게 좋다보니.
어렸을 때 만나면 모텔로 직행!!!
모텔에서 놀면 편하긴 하잖아요.. tv 보고, 담배도 맘대로 피우고, dvd 도 볼 수 있고, 라면같은거 사와서 먹고, 술도 사와서 먹고,
오후 늦게 들어가면 담날 오전까지는 할게 많으니까..
그래서 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근데 일을 하게 되고, 자주 못만나게되는 직장인의 경우 그렇기가 힘들죠.ㅎ
그저 만나도 밥 먹고 헤어지고,
주말에 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술 먹든지 집에가든지..ㅋ
아니면 여행가고..
쓰다보니 길어지고 난잡해졌네.ㅋㅋ 암튼 그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