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2007-03-06 01:49:42
11
가정에 빚이 몇천정도 있고, 그래도 자식둘 대학까지 보낼 정도는 된다면..
(물론 학자금대출 포함해서.. 지방대..) 일반 서민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제 사정입니다.
↑↑님의 글도 읽고, 음 님의 글도 읽었습니다..
단순하게 이거만 봅시다...
그래서.. 저희들(서민) 삶이 딱 잘라서 8년전보다 나빠졌습니까?
전 훨씬 더 좋아졌다고 보는데요...
삶의 질은 확실히 향상 됐습니다..
예전에 'Ni?' 나 pat 같은거 입었다면. 지금은 빈폴이나 등등 입구요(예시입니다.)
예전에 비메이커 시계에 돈 많은 얘들이나 철없을때 10만원 정도 하는 시계 샀다면.
요즘은 몇십만원짜리 시계 사는 얘들도 많고,(이건 님이 말씀하신 돈많은 사람이겠쬬?)
일반 서민들도 시계하면 10만원은 그냥 생각합니다.
물가가 올랐다구요? 그건 핑계 아닌가요??
예저에도 지금처럼 돈 많이 쓰면서 살진 않았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딱! 8년만 돌아가 보세요..
그당시에 2000cc 이상 차 타고 다니면.. 부자는 아니여도 넉넉한 집안입니다.
요즘은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에 있는차 절반이상이 2000cc 입니다.
우리들 의식자체가 올라가서 지금의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거 외에 더쓸돈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의 경제가 더 않좋다고 하면 안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이요???
나참.. 모르는 소리 하시네...
사람들이 왜 공무원 공무원 하는지요...
안정적이다... 공무원 하면 먹고 살수는 있다...
머 대충 이런 이유입니다. 저도 이런 이유로 공무원 시험도 한번 봤었구요.
사람들 통이 커진겁니다..
대기업 아니면 쳐다도 안봐요..
지방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서 미칩니다..
방학만 되면 대학생들 알바라도쓸라고 기를 씁니다.
그런건 아시나요? 6년제 대학 졸업하고 전문직이면 혹시 의사신가요?
그래서 잘 모르시나요?????
대기업이하는 생각해보지도 않아서?
솔직히 조금 웃깁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할거 다하고, 아웃백이니, TGI 니 베니건스니.
갈때 다가고... 솔직히 요새 패밀리 레스토랑 안가본 사람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예전이라면 그정도 돈주고 갈데는.. 정말 돈많은 사람만 갔습니다.
아니면 레슨 선생님이나 암튼 식사대접 같은거 할때나 가구요..
일명 경영식당이라고 하지요..???
아.. 말이 길어졌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