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블루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26
방문횟수 : 26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928 2017-09-18 23:55:22 1
최애캐 자랑이나 하고갑니다 총총 [새창]
2017/09/18 23:40:25


6927 2017-09-18 23:50:16 0
싸움부 부장 호노카를 그려보았다.png;리메이크 [새창]
2017/09/18 22:19:13


6926 2017-09-18 23:47:36 0
소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09/18 23:18:49
ㅌㅌㅌㅌㅌㅌ
6925 2017-09-18 23:47:31 3
소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09/18 23:18:49
아!

6924 2017-09-18 23:43:35 0
어느 작고, 낡은 상자 이야기 [새창]
2017/09/18 16:09:54
(메테오 스트라이크)
6923 2017-09-18 23:41:33 5
소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09/18 23:18:49
풍!!!

6922 2017-09-18 23:34:45 2
혼자서 즐길만한 온라인게임 있을까요? [새창]
2017/09/18 23:08:22
디아3 추천하러 왔었는데...
디무룩...
6921 2017-09-18 01:29:06 3
짧은 로스트아크3일차 후기 [새창]
2017/09/18 01:20:40
마지막단점이 너무.,...
6920 2017-09-18 00:28:25 0
와 탈진전사 진짜 어렵네요;; [새창]
2017/09/17 04:37:58
탈진전사는 덱짜실떄 승리플랜을 확실하게 잡아두시고 하시면 좋습니다.

죽기영능+물밥/난투/마격등으로 필드먹으면서 점쟁이로 밀어버릴것인지

비거 무한복사해서 비거로 필드 찍어누를것인지

느조스활용해서 필드먹을것인지 등등...

저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필드버리고 필드클리어만하면서 죽기영능활용하면서 점쟁이로 밀어버리는게 최고더라구요.

죽기변신후 제압기+점쟁이+덤벼라 이거3개만 망손으로 계속돌리면 무난하게 이기더랍니다.
6919 2017-09-17 23:03:30 0
이런 카드들이 추가되면 어떨까요? [새창]
2017/09/17 22:42:20
1. 전투시 그때그때 타겟에따라 계산되는건 직관성이 떨어져서 블리자드가 안내놓을듯합니다...
볼진처럼 전함으로 특정하수인과 공격력을 바꾸거나 특정하수인의 공격력만 가져오는식으로는 가능할듯합니다.

2. 주문으로 상대하수인하나. 내 하수인하나 두번클릭해야하는데 그런주문은 불가능합니다.
둘중하나를 무작위로 바꾸어야하는데 굳이 그럴필요도 없고 교환할때도 심히 비효율적입니다.
대신 이런건 비슷하게 압도적인힘/힘의축복등으로 단일대상주문이많고, 야포/블러드처럼 광역주문도 있습니다.

3. 충분히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알렉스트라자처럼 상황에따라 힐/딜구분되는것 처럼 상당히 전략적인 요소로 작용할듯합니다.

4. 능력치변동을 반대로만하기엔 능력치를 조작하는 효과를 써야만 효과를보기에 너무 제한적입니다.
(아예 하수인에게 +효과를 안주는 덱/특정직업도 많다보니)
하수인으로 블러드,야포등을 카운터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좀더 광범위하게 주문비용증가라는 효과가 이미 쓰이고있구요.
마법으로는 법사 마차/왜곡사등이 더 광범위하게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5. 딱히 그 카드만의 메리트를 느끼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효과로 얼굴없는친구로 하수인도 복사가능하고 이름은기억안나는데 아군한정이지만 도발달린상태로 스텟복사하는 친구도 있으니까요...
6918 2017-09-16 00:44:51 0
내 애캐에 대한 아무말 [새창]
2017/09/15 20:29:55
??? : 언제부터 너한테 주도권이 있었지?
6917 2017-09-16 00:40:18 0
1/19683 [새창]
2017/09/15 01:59:42
제이나가 제기차기 엄청 잘하네요
6916 2017-09-16 00:23:40 1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6화 (完) [새창]
2017/09/14 19:58:13
저도 어릴때 가정사 및 학교생활로 비슷한 증상이 있었었습니다.
저도 병적으로 사람들피해다녔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쩔수없이 계속 인파산책처럼 사람들과 접촉하다보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이어폰없으면 아직 조금 불안하긴합니다)
저는 그게 병인줄도몰랐고 작성자님만큼 심하지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마 작성자님도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6915 2017-09-15 23:59:08 0
뻔하디 뻔한 일상툰 4화 - friend in seoul [새창]
2017/09/12 20:08:55
마지막 저건 저도 경험자라서 ㅋㅋㅋㅋ
6914 2017-09-15 23:47:11 1
아빠표... [새창]
2017/09/15 19:36:33
제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