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교학생이 안티 [새창]

누구야.

302 2013-05-19 22:12:12 0

ㅁㅎ야.. [새창]

어서 시간ㅇ이 훌쩍 지났으면 해요..

언젠간 웃으며 살겠죠?

301 2013-05-19 22:10:04 0

약쟁이들아! 내가 오셨다아아아아!!!! [새창]

ㅋㅋㅋㅋ 무서워.

300 2013-05-19 21:38:22 0

[새창]

송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이이있따

299 2013-05-19 21:35:35 0

한번 님께 드리는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딱 제스타일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ㄲ

아이라인을 더 진하게하심이..ㅁ.

298 2013-05-19 21:32:17 0

ㅁㅎ야.. [새창]

1벌써...6개월이나 지났네요..

좋아하는 게임을 해도..
좋아하는 일을해도 재밌지도 즐겁지도..
그저 멍하네요..

297 2013-05-19 21:30:45 0

오늘도 술... [새창]

위로가 중요한가요..

우리 언젠간 이날을 웃으며 미소짓는 날이 오겠죠...^^

296 2013-05-19 21:28:50 0

ㅁㅎ야.. [새창]

민현아 어딧니..ㅜㅡㅜㅜ

295 2013-05-19 21:28:26 0

ㅁㅎ야.. [새창]

정말 그사람은 행복히 살고있는데...

전 아직 못잊고... 10k나 쪘어요.. ㅎㅎ

294 2013-05-19 21:27:15 0

오늘도 술... [새창]

힘내세요..

저는 55일 하루 안쉬고 일해봤어요..하루12시간씩...
몸은 지치는데 마음은더 지치더라고요,..

우리나라 촣은나라..

293 2013-05-19 21:25:13 0

술게에 여자가 많구나 O_O [새창]

이형 술먹고 아빠냄새 풍기네..ㅜㅜ

292 2013-05-13 19:29:20 0

[BGM] 비도 오는데 제가 시 한편 읊겠습니다 [새창]

악마의 기운이 드리운다..

291 2013-05-13 19:20:59 0

[빡침]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여기있네요. [새창]

와 .... 진짜 저걸보고 어떻게 저런생각을했을까..

완전 미친게이새끼네.... 더러운 새끼..

290 2013-05-13 15:32:28 2

이거 엄마맞나요? [새창]

미친년이네
돈이 궁하면 몸이라도 팔던가 ㅡㅡ
지혼자 힘들게 사시던가ㄷㄷㄷ
또라이

289 2013-05-11 20:56:17 0

부산 알콜캠프 1박2일 [새창]

울산인데..기다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