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3시간 동안 고행 I 돌아서 얻은 전설템 [새창]

저거있으면 일반 물약 없어도 대니 좋아요!! ㅎㅎ

271 2014-03-21 20:21:11 1

치킨먹다 생긴 일 [새창]

오늘은 지코바 소금구이다!!!

270 2014-03-13 17:01:12 0

타이탄 폴 잘되요? [새창]

저는 아에 플레이 누르면 서버 탐색만 하다가 접속도 안되네요.. 어쩌다 되면 로딩화면에서 멈춤...

269 2014-03-02 18:04:17 0

한국 엄마의 아침 일상 [새창]

오유전에 올려주시던 사이트에서도 잘보고 있었어요! 더럽게 웃긴데 왜 죄송하다고 그래요 ㅋㅋㅋ 재밋어요 화이팅!!

268 2014-02-26 22:02:46 11

<m>어제 베오베 '흔한 운영진의 실수' 결말 [새창]

유저들은 GM들의 빠른 대답도 좋아히지만 사실 인간적인 면을 보일때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267 2014-02-06 10:13:38 1

X나와에서 조립PC 샀는데 본체가 다부서져서 옴. ㅠㅠ [새창]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 배송 후기 같은거 보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저두 다나와에서 조립피시 몇번 사봤는데
본체 내부 뽁뽁이 외부 뽁뽁이 이렇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몇일전 배송받은 본체인데 이렇게 배송해주는 곳도 있어요!!

266 2014-01-10 20:45:15 0

전 소개팅때 이 개그를 써봤어요.jpg [새창]

솔직히 상하의 상하의!~ 풉 했어요 ~ㅋㅋ

265 2013-12-24 00:59:52 39

할아버지 오래 사시라고 비는 손녀페북 [새창]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나 어릴적 아이고 우리 강아지 학교가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나 고등학교때 아이고 우리강아지 대학들어가면 죽어야지~
나 군대갈때 아이고 우리 강아지 전역하는거 보고 죽어야지~
나 졸업할때 아이고 우리 강아지 취직하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최근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장가 가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장가 가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장가 가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장가 가는것만 보고 죽어야지~~~~~~~~~

그래서 제가 솔롭니다.
진짜 할머니가 저를 업어 키우셧거든요~ 엄마랑 잘래 할매랑 잘래 이러면 할머니~~ 이랬대요! ㅎㅎ 지금도 기억은 나는데
우리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전 평생 솔로라도 갠차나용!!

264 2013-12-23 20:15:05 0

월미은하레일, 또 희대의 개그가 하나 등장하네요. [새창]

어.. 저거 비슷한거 대구에 만들고있는데... 그거랑 같은건가요(물음표) <-- 물음표 키가 고장남

263 2013-12-13 16:42:53 0

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말 [새창]

이게 같은 기독교 믿으시는 분한테 말씀 드렸는데 2분의 반응이 엇갈리네여.. 한분은 빵터지셧는데 한분은... 약간 정색하며..
그당시에 볶음밥이 없었어... 이러심 ㅠ.ㅠ

262 2013-12-01 13:52:42 0

응사 화난다 [새창]

군대간 해태는....ㅜㅜ

261 2013-10-29 13:25:17 0

제작 장갑 더 돌려야할까요?ㅠ [새창]

이런 장갑은 [자랑]이라고 올려도 충분합니다. 대박인데용 ㅎㅎ ㅊㅋㅊㅋㅊㅋ

260 2013-10-16 18:21:54 0

가끔 나눔하면서 [새창]

진짜 서비스로 두둑히 챙겨 주십니다 ㅋㅋ 받은템 잘쓰고 있습니다~!!

259 2013-10-13 16:04:05 0

오늘 나눔은 [새창]

나눔은 닥츄~ 엑막이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258 2013-10-09 20:00:09 0

사실 나눔이라는게 [새창]

받은템들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저도 과장님도 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