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타롭니다. [새창]

오 오늘은 다들 별말도 없으시고 일찍 끝났네

438 2014-03-08 15:4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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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님은 그 드럼분에게 실망을 느길것같은데요

그관계에 대해 잘 평가 하셔야될둣

에이 머야 이런거 좀 ㅇㅅㅇ 음 그리고

관계가 느리게 진행되여 그냥 멈춘것 마냥

437 2014-03-08 15:4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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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남았네 ㅇㅋ 일단

학업이랑 남성분

남자분과 관계는 조금 미래는 없네요 근데 저건

본인 갈등 많이하는건데 계속해서 그럴거라 나옵니다.

말은 멈춰서있네여 지금은 안좋은 환경에 보기만 하시고

학업은 ㅇㅅㅇ.. 2컵이랑 퀸 완드면 학업 공부 되스는 분인데

학업보단 연애로 굴러가는게 더 커보이네요

436 2014-03-08 15:3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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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분은

연애의 시작이 됩니다.

과거 본인 좀 희생 헌신하는 연애에 스스로 판단하에

끊은둣 보이고 지금은 그냥 연애할 상황은 아닌데

칼들고 사람을 재니 지켜볼순 있어도

저럼 장거리나 보통 바라보는 형태인데

오냐 넌 그래라 이런 방관자적으로

근데 후에 먼가에 의해 시작은 됩니다.

가부장적 돈 즉 능력 많으신분 ㅇㅅㅇ 바라시는듯

435 2014-03-08 15:3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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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님은 음 돈 복도 있고 가족 후원되겠다.

본인 혼자 삶을 즐길줄 알고 그러시며 그런데

ㅇㅅㅇ 되게 좋은 조건 사람인데 관두고 본인이 지쳐 포기하네요

434 2014-03-08 15:3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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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님은 다 좋은데 다좋은데

본인 지쳐 관두거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네요.

떠돌아야될 조금 그러신게 있고...? 왜이러시지?

433 2014-03-08 15:3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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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물으시는분은 질문을 좀 간결하게 주시면 감사합니다

432 2014-03-08 15:3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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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운 물어보신분 본인 하다가 좀 때려치우고 싶어할거라는데


어려워서

진드시 하시면 좋겠습니다.

431 2014-03-08 15:2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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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 물어보신분 아침에 내가 건강운 들어왔는데

그분이랑 비슷 하니 그런데

다리쪽이랑 혈관 조심하시고요.

그외엔.. 칼들어야되는데.. 근데 크게 별일 없어보입니다.

돈나갈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런건 회복 가능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430 2014-03-08 15:2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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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민트님 취업운은

과거 본인이 해나갈려했으니 현실적으론 안좋았네요

배신 저러면 금전에 빚을 지거나 타인에게 뒤텅수 맞기도하죠

먼가 배신 소외감등

그런데 지금은 괴안코 앞으로도 본인 주변에 도움과 호응에

일이 나가는데...


실상 점 꼬이거나 그래보입니다.

먼일 하시게요?

429 2014-03-08 15:2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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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자친구.. 구해질까 이분

ㅇㅅㅇ; 은둔자가 되실것같은데요.

428 2014-03-08 15:15: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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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님은 희망은 있으신데요.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심이 그리고

외모가 매력적인이를 보네여 주관적인

힘든 시기있지만 가능하십니다.

427 2014-03-08 15:08:54 1

야매 타롭니다. [새창]

개구리님은 좀 성급하고 욕심이 많았네요


지금 시기가 근데 조금 역경 즉 힘든 시기이므로

그래서 글치 조금 시간이 풀리고 난뒤에

자신 원하는 바 얻을거고 돈도 벌겁니다.


다만 그래도 당신이 바라는 이상향은 높다라고 나오네요

근데 댁은 운이 좋이 사람이네요.

426 2014-03-08 15:05:38 0

야매 타롭니다. [새창]

스레드님은 ㅎㅎㅎ..댁이 메달릴 그거네요.

댁이 머니를 내가며 만나는..

예전엔 공부하고있어 연애 못했다 나오고

지금도 딱히 맘에 고민이 있는데 저럼 갈등거리가

짝이 있는 사람을 두고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분간은 좀 마음 앓이하다 쉬실듯한데

그거 댁은 엄마처럼 댁을 좀 보듬어줄 여성이 피료하네요

아직은 시기가 아니고 만약 사귀는 사람이

있더라도 권태기일수도 있어요.


한 6~7월경 괴안습니다.

3~4월은 스트레스나 좀 만이 힘드실거예요

4월에 심장에 칼 꽂힌다는데 조심하세요

425 2014-03-06 23:43:30 0

타로점 봐드림 [새창]

예 그리고 드헷님 급하시면 틱톡으로 연락주세요